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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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내년 말까지 연장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목포시와 영암군의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내년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영암 지역 근로자들은 생활안정자금 융자,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조건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사업주는 고용유지지원금을 비롯한 직업훈련 지원금, 청년추...
김진선 2020년 12월 17일 -

기획2]곳곳에서 씽씽..사고나면 고객만 책임?
◀ANC▶ 이처럼 전동킥보드의 사고가 잦아지고 있지만 대책 마련은 굼뜨기만 합니다. 보험 의무가입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난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도심 속 인도 한켠, 여러 대의 전동 킥보드가 놓여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대여와 반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0년 12월 17일 -

전남도의회, 학교 친일흔적 청산 조례 제정
전남도의회가 학교 현장에 남아있는 일제의 흔적을 없애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전남의 초중고교를 조사한 결과 친일인명사전 등재 친일파 공적비를 비롯해 일제식 충혼비와 석등이 34건, 일본풍 교가는 96건으로 나타났으며, 조례는 교육청의 체계적인 추진계획 수립 의무를 명시했습니다. ◀END▶
양현승 2020년 12월 17일 -

전남도, AI 차단 '가금농장 출입금지' 행정명령
전라남도가 도내 오리농장의 AI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사료와 퇴비 등의 운반차량과 방역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가금농장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영암과 나주, 장성 3개 시군 소규모 가금농장의 3천여 마리는 방역에 취약할 것으로 보고 도 예비비를 투입해 실...
김진선 2020년 12월 17일 -

쏠렸던 친환경부표 예산, 결국 골고루 배정
◀ANC▶ 바다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부표 보급 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다는 MBC 보도 이후 전라남도가 후속 대책을 내놨습니다. 한쪽으로 쏠렸던 예산은 다시 골고루 배정했지만, 정부의 의지에 비해 시군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다 미세플...
양현승 2020년 12월 17일 -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코로나19로 연기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내년 4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년 연기됩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첫 개최 이후 3번째를 맞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22년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를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게 ...
김진선 2020년 12월 17일 -

"통장 만들고, 도박사이트 운영하고" 조폭 검거
◀ANC▶ 한 쪽에선 대포통장을 만들고 다른 쪽에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공생한 조폭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제난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유혹해 이름을 빌려 대포통장을 만들고, 불법도박을 열어 수십억원의 수익을 챙겼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 ◀END▶ 지난 해 8월 개설된 인터넷 도박사이트. 게임머...
2020년 12월 17일 -

채소, 육류 등 연말 장바구니 물가 급등
길었던 여름 장마와 코로나19 여파로 연말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뛰었습니다. 목포시 주간 물가조사 자료에 따르면 이달 목포 전통시장의 쌀 20kg 가격은 6만 원 선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3% 올랐고,양파와 감자는 각각 50% 뛰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정에서 구이용 육류 소비가 늘면서 돼지고기는 25%, 수입 쇠고기 ...
2020년 12월 17일 -

행정행위에 사기죄 판결..."원상회복 하라"
◀ANC▶ 고흥군이 수변노을공원 조성을 명분으로 고흥만 간척지 일원의 용지를 개인에 협의 매수한 뒤 리조트 개발 사업자에게 다시 매각함으로써 지역 내에서는 특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법원이 고흥군의 행정 행위가 사기라며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개...
2020년 12월 17일 -

불 붙은 노숙인 시민 도움으로 목숨 건져
(앵커) 추위를 피하기 위해 피워둔 불이 옮겨붙어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노숙인이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삽시간에 불길이 커졌던 상황이라 조금만 늦었더라면 큰 화를 입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3일 새벽. 인적이 드문 거리에 차량 한 대가 좌회전을 하자마자 환한 불...
2020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