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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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이웃사랑 온정
◀ANC▶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돌아보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스포츠 용품 전문업체가 목포FC에서 열리는 청소년 국제축구대회를 공식 후원합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복지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가정 4백세대와 경로당 등에 2천여만원어치의 쌀과 라면을 전달...
신광하 2010년 02월 09일 -

국영애 전남도의원 강진군수 출마 선언
국영애 전남도의원이 강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국영애 도의원은 지역개발 전문가와 도의원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강진군수 직에 도전한다며 따뜻한 복지군정, 열린 군정으로 강진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10년 02월 09일 -

최종)도자기의 '꿈'(R)
◀ANC▶ 옛부터 남도는 기름진 땅에 질 좋은 흙이 많아 도자기를 많이 생산해 왔습니다. 아직도 지역 곳곳에서는 도자기 전통의 맥을 잇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구림 도기가마터입니다. 지난 1986년과 96년 두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뤄져 시유도기가 출토됐습니다. 국가 사...
김양훈 2010년 02월 08일 -

솔잎혹파리 천적방제 시기 앞당겨/대체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기온상승으로 솔잎혹파리가 일찍 발생할 것으로 보고 방제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이에따라,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와 강진, 해남 등 피해지역 2백 헥타르에 오는 4월부터 솔잎혹파리의 천적인 먹좀벌류의 이식작업을 착수해 6월 중순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
김윤 2010년 02월 08일 -

한국중등축구대회 16일부터 강진,해남서 개최
한국 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엄컵 제46 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 오는 17일부터 강진과 해남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학교 96개 축구팀, 2천 3백여명이 4개 조로 나누어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각 조별 예선리그와 결선리그를 치르며 26일부터는 해남에서 왕중왕 전을 갖습니다.
김양훈 2010년 02월 08일 -

최종)도자기의 '꿈'(R)
◀ANC▶ 옛부터 남도는 기름진 땅에 질 좋은 흙이 많아 도자기를 많이 생산해 왔습니다. 아직도 지역 곳곳에서는 도자기 전통의 맥을 잇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구림 도기가마터입니다. 지난 1986년과 96년 두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뤄져 시유도기가 출토됐습니다. 국가 사...
김양훈 2010년 02월 07일 -

한국중등축구대회 16일부터 강진,해남서 개최
한국 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엄컵 제46 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 오는 17일부터 강진과 해남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학교 96개 축구팀, 2천 3백여명이 4개 조로 나누어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각 조별 예선리그와 결선리그를 치르며 26일부터는 해남에서 왕중왕 전을 갖습니다.
김양훈 2010년 02월 07일 -

ND)'개불잡이' 한창(R)-4:3임
◀ANC▶ 겨울철 별미인 '개불'을 아시나요? 전남 강진에선 생김새는 괴상하지만 달착지근한 해산물인 '개불잡이'가 한창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녘.. 강진만에서 배로 5분 거리에 있는 무인도 '복섬'이 어민들로 북적거립니다. 물이 채 빠지지 않아 허리춤까지 차오른 물 속에서 ...
김양훈 2010년 02월 05일 -

설 연휴 전남지역 6개도로 임시개통
설 연휴 동안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사중인 전남지역의 국도와 지방도 일부가 임시 개통됩니다. 임시 통행이 이뤄지는 구간은 국도 18호선 동암-강진 구간 8.3km와 국도 17호선 여수 종화 둔덕 구간 4km 등 6개 구간 26km로, 오는 11일부터 열흘동안 개통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구간에 대한 임시 개통계획을 마련...
신광하 2010년 02월 05일 -

최종)한국이름 생겨요(R)--서울협의
◀ANC▶ 최근 이주여성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도 아직 한국이름을 갖지 못한 주민들이 대부분입니다. 법원과 자치단체가 나서 이주여성들의 한국이름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그라시엘쿠에바스씨는 10년 전 필리핀에서 전남 장흥으로 시집왔습니다. 하지...
김양훈 2010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