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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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구 감소세 지속..남성이 여성보다 많아
지난달 기준 전남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백89만 9천여 명으로 4월보다 5백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녀 성비는 10년 전 남성이 여성보다 2천7백여 명이 적었지만, 지난 달에는 남성이 7백여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남초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남녀 성비가 112%로 전국에서 8번째로 남초현...
양현승 2017년 06월 16일 -

전남 인구 감소세 지속..남성이 여성보다 많아
지난달 기준 전남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백89만 9천여 명으로 4월보다 5백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녀 성비는 10년 전 남성이 여성보다 2천7백여 명이 적었지만, 지난 달에는 남성이 7백여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남초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남녀 성비가 112%로 전국에서 8번째로 남초현...
양현승 2017년 06월 16일 -

득량만권 지자체, 상생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득량만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련 지자체들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장흥과 고흥,보성 등 득량만권 3개 지자체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고 녹색농업벨트와 해상공원 조성, 수산자원보호구역 법령 개정 등 주요 사안들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특히 3개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공동사업을 발굴해 ...
2017년 06월 16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4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 -

여수 화양지구 투자 청신호(R)
◀ANC▶ 여수 화양지구에 이르는 간선 도로가 잇따라 개통되면서 화양지구 투자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열악한 교통망이 개선되면서 국내 업체 뿐만 아니라 중국도 다양한 관광 사업을 통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 화양에서 나진을 거쳐 소라에 이르는 22호선 지방도 ...
2017년 06월 13일 -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2017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제품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5일)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2017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대상에 담양 대숲 맑은 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함평 나비쌀, 우수상에는 영암 달마지쌀골드, 해남 한눈에반한쌀, 고흥 수호천사 건강미 등이 선정됐습니다.
김윤 2017년 06월 06일 -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2017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제품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5일)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2017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대상에 담양 대숲 맑은 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함평 나비쌀, 우수상에는 영암 달마지쌀골드, 해남 한눈에반한쌀, 고흥 수호천사 건강미 등이 선정됐습니다.
김윤 2017년 06월 05일 -

해경,고흥 나로대교서 투신 추정 50대 수색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 저녁 8시 20분쯤 고흥군 나로 1대교에서 인근에 거주하던 51살 이 모 씨가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씨는 신고 접수 1시간 전쯤 , 자신의 동생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다리 위에서는 휴대전화 등 이씨의 소지품이...
2017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