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계묘년' 토끼 지명·관광지 '인기'(R)

◀ＡＮＣ▶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 토끼가 풍요를 의미하는만큼 농업의 비중이 큰 전남에 토끼과 관련된 지명이 많고 토끼를 활용한 관광지들도 속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여섯개의 봉우리가 감싸고 있는 무안군 몽탄면 사창리 덕암마을입니다. 마을 앞산이 마치 토끼...

'2023 밝았다' 새해 첫 업무는 어떻게..(R)

◀ＡＮＣ▶ 2023년 계묘년 첫 월요일, 각 지자체와 기관 등에서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출발한 각 분야의 새해 첫 날 풍경은 어땠을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날이 밝자 부두를 떠나는 목포해경 1007함. 새해 첫 임무는 우리측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불법조업 외국어...

무안군 먹거리전략팀 신설...무안형 푸드플랜 선도

무안군이 먹거리전략팀을 신설해 무안형 푸드플랜을 만들고 추진합니다 . 무안군 먹거리전략팀은 지역에 특화된 먹거리 계획을 세워 생산기반 조성과 지원 조직 육성,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지원, 로컬푸드 생산농가 교육 등을 전담하게 됩니다. 무안군은 무안형 푸드플랜을 통해 중소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소...

'2023 밝았다' 새해 첫 업무는 어떻게..(R)

◀ＡＮＣ▶ 2023년 계묘년 첫 월요일, 각 지자체와 기관 등에서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출발한 각 분야의 새해 첫 날 풍경은 어땠을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날이 밝자 부두를 떠나는 목포해경 1007함. 새해 첫 임무는 우리측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불법조업 외국어...

'계묘년' 토끼 지명·관광지 '인기'(R)

◀ＡＮＣ▶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 토끼가 풍요를 의미하는만큼 농업의 비중이 큰 전남에 토끼와 관련된 지명이 많고 토끼를 활용한 관광지들도 속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여섯개의 봉우리가 감싸고 있는 무안군 몽탄면 사창리 덕암마을입니다. 마을 앞산이 마치 토끼...

"2023년부터는 지원이 두터워집니다"(R)

◀ＡＮＣ▶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지요. 2023년 살만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각종 지원정책들이 한층 두터워집니다. 새해에는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양현승 기자가 안내해 드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농도 전남의 청년 농업인 육성이 강화됩니다. 청년농업인 정착지원금이 10만 원씩 인상돼, 3년간 모두 300만 원...

전남도, 동남아·중화권 개별관광객 대거 유치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동남아*중화권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외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전남 관광상품 홍보활동을 벌여 관광객 5천명을 유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와 무안국제공항, 목포？여수？순천 등 주요 관광지를 언어별로 소개하고 호텔 숙박권, K...

남화산업 무안컨트리클럽, 무안군에 성금 1억 원 기탁

남화산업 무안컨트리클럽이 사랑의 나눔 성금 1억 원을 무안군에 기탁했습니다. 무안컨트리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년부터 매년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연말기획)공무원들이 이래서야.. 내년에는 달라지기를

◀ＡＮＣ▶ 연말기획 순서입니다. 올해도 각종 사건,사고들이 참 많았는데요 이제 전남도 더이상 마약 청정지역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듯 마약 적발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또 일부 공무원들의 부적정 행위들은 지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무안경찰서는 '무인경찰서'냐는 비...

연말기획) 공무원들이 이래서야.. 내년에는 달라지기를(R)

◀ＡＮＣ▶ 연말기획 순서입니다. 올해도 각종 사건,사고들이 참 많았는데요 이제 전남도 더이상 마약 청정지역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듯 마약 적발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또 일부 공무원들의 부적정 행위들은 지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무안경찰서는 '무인경찰서'냐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