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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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와 경선룰 최대 변수(R)
◀ANC▶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전남의 정치지형을 감안했을 때 민주당내 경선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선 결과와 함께 경선룰 향방 또한 공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이번에 목포MBC가 목포와 무안, 영암, 강진, 장흥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한 ...
문연철 2022년 02월 04일 -

전남 농업근로자 기숙사 4곳 확보
올해 처음 추진되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 사업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곳이 선정됐습니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거점형에 해남군이, 마을형은 무안과 영암, 담양군이 각각 선정됐으며 거점형은 백20여 명, 마을형은 50명에서 80명이 생활하게 됩니다. 기숙사는 시군이나 위탁기관에서 맡아 직접 고용한 근로...
문연철 2022년 02월 04일 -

2022 무안관광 사진 공모전 17일부터 접수
숨겨진 무안 명소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2022년 무안관광 사진 공모전이 열립니다. 오는 17일부터 접수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생태, 자연경관, 역사 문화 등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연말에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연철 2022년 02월 04일 -

현직 단체장 '약세'.. 지역민의 선택은?(R)
◀ANC▶ 목포MBC가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번 설 연휴동안 전해드렸는데요. 여론조사를 실시한 5개 지역 가운데 3곳에서 전직 단체장들이 현직 단체장에게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CG]...
김진선 2022년 02월 03일 -

대선 결과와 경선룰 최대 변수
◀ANC▶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전남의 정치지형을 감안했을 때 민주당내 경선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선 결과와 함께 경선룰 향방 또한 공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이번에 목포MBC가 목포와 무안, 영암, 강진, 장흥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한 ...
문연철 2022년 02월 03일 -

오늘 오후 5시 현재 전남 216명 신규 확진
오늘(1) 오후 5시 기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고향을 찾은 타지역 방문자와 지인, 가족간 전파가 이어지고 있으며 목포와 무안, 여수, 광양 등의 확진자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각한 목포시는 설 연휴동안 전남에서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가 2천 명을 ...
양현승 2022년 02월 01일 -

목포~서울 부산 2시간 이면 간다(R)
◀ANC▶ 목포를 중심으로 국가 철도망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와 남해안 철도가 완성되면 목포에서 서울, 부산 거리가 두시간대로 단축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광주 송정과 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올해 6천5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호남...
문연철 2022년 02월 01일 -

'대선 투표 꼭 할 것' 민주당 지지율 71%(R)
◀ANC▶ 목포MBC가 전남 서남권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와 무안, 영암, 장흥, 강...
김진선 2022년 01월 31일 -

도지사*도교육감 모두 '현직 우세'(R)
◀ANC▶ 전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김영록 현 지사가 다른 후보군을 따돌리고 독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감 선호도 조사에서도 현 교육감이 우세했는데 부동층 비율도 높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월 지방선거에서 누가 전남도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
김진선 2022년 01월 31일 -

무안,영암 모두 '현직 단체장 강세'(R)
◀ANC▶ 이번에는 군수 출마예정자들이 난립하고 있는 무안과 영암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두 곳 모두 현직 단체장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전자들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무안군민들에게 6월 지방선거, 군수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차기 군수로 누구를 선...
김진선 2022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