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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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해상교량 사업, 건설업계 뜨거운 관심
전라남도의 '명품 해상교량 건설사업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의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신안 압해와 해남 화원 등 7개소 8.6킬로미터의 해상교량사업을 포함한 1조 원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과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4조 원대의 서남해안 신성...
김윤 2019년 08월 18일 -

전남도-익산청 해상교량사업 설명...건설업계에 활력
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해상교량 건설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침체된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있습니다 두 기관은 최근 한국교량·구조공학회와 대형 건설사, 대학 토목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해남 화원에서 신안 압해 구간 등 7군데 8점6킬로미터의 해상교량을 포함한 1조원규모의 예타 면제사업과 ...
2019년 08월 16일 -

하의도 '평화의 섬'으로 (R)
◀ANC▶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는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는 섬인데요. 김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나 목포 유학 전까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하의도 후광리 바닷가, 생가는 20여 ...
2019년 08월 16일 -

하의도 '평화의 섬'으로 (R)
◀ANC▶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는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는 섬인데요. 김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나 목포 유학 전까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하의도 후광리 바닷가, 생가는 20여 년...
2019년 08월 15일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열기 이어져
지난 6월 신안 하의도에서 열린 평화캠프로 시작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열기가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서거 10주기를 맞아 17일에는 영·호남 평화콘서트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열리고, 서거일인 18일에는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에서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열립니다 또 제 8기 김대중 민주평화...
2019년 08월 15일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열기 이어져
지난 6월 신안 하의도에서 열린 평화캠프로 시작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열기가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서거 10주기를 맞아 17일에는 영·호남 평화콘서트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열리고, 서거일인 18일에는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에서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열립니다 또 제 8기 김대중 민주평화...
2019년 08월 14일 -

신안 첫 신재생에너지 민관 협동조합 설립 추진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사업 조례를 제정한 신안군이 안좌면 자라도에 민관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가칭 '자라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은 발기인 대표 선출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자라도 전 주민을 조합원으로 가입시키고 다음달에 67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2019년 08월 14일 -

목포대 금고계약..투명 협상 성과(R)
◀ANC▶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등 공공기관의 예산을 유치하기 위해 금융기관에서는 해마다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치경쟁 과열은 유형·무형의 로비와 소송으로도 번져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하는데요, 목포대학교가 최근 금고를 선정하면서 투명성과 협상력을 앞세워 두배 가까운 협력기금을 마련해 주...
2019년 08월 14일 -

목포대 금고계약..투명 협상 성과(R)
◀ANC▶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등 공공기관의 예산을 유치하기 위해 금융기관에서는 해마다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치경쟁 과열은 유형·무형의 로비와 소송으로도 번져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하는데요, 목포대학교가 최근 금고를 선정하면서 투명성과 협상력을 앞세워 두배 가까운 협력기금을 마련해 주목...
2019년 08월 13일 -

신안 첫 신재생에너지 민관 협동조합 설립 추진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사업 조례를 제정한 신안군이 안좌면 자라도에 민관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가칭 '자라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은 발기인 대표 선출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자라도 전 주민을 조합원으로 가입시키고 다음달에 67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2019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