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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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상수원 물공급 중단(R)-2원
◀ANC▶ 수백억 원을 들여 3년전 완공한 흑산도 수원지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 성분이 먹는물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데, 시설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저수용량 70만 톤의 신안 흑산 3수원지. 16만톤 규모의 수원지 2개가 있지만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이면 ...
김양훈 2013년 09월 04일 -

200억 상수원 물공급 중단(R)-2원
◀ANC▶ 수백억 원을 들여 3년전 완공한 흑산도 수원지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 성분이 먹는물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데, 시설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저수용량 70만 톤의 신안 흑산 3수원지. 16만톤 규모의 수원지 2개가 있지만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이면 ...
김양훈 2013년 09월 03일 -

신안 흑산 3수원지 물 공급 또 중단
신안 흑산 3수원지 물 공급이 또 중단돼 시설보완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신안군은 수질 문제로 완공 후 3년 동안 물 공급을 하지 못했던 흑산 3수원지 물이 기준치를 통과함에 따라 올 초, 물 공급을 시작했지만 최근 물 색깔이 기준치를 또 초과한 것으로 조사돼 8월 중순부터 물 공급을 중단시켰습니다 신...
김양훈 2013년 09월 03일 -

지진해일 대응체계 구축 '시급'(R)
◀ANC▶ 서해안에서도 올들어 벌써 세차례나 지진이 감지되면서 이젠 지진과 해일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한데 아직 초기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잇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흑산도 선착장. 기상청이 설치한 CCTV 화면이 갑자기 크게 요동을 칩니다. ...
김양훈 2013년 09월 03일 -

무안 회산백련지 한국관광 100선 탈락
무안 회산백련지가 한국관광 100선에서 탈락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은 관광객들의 평가로 순위가 정해지며, 신안 증도와 완도 청산도 등 전남의 15곳이 포함된 가운데 지난해까지 순위권 내에 있던 무안 회산백련지는 111위로 밀려났습니다. 4백억여 원을 들여 회...
2013년 09월 03일 -

지진해일 대응체계 구축 '시급'(R)
◀ANC▶ 서해안에서도 올들어 벌써 세차례나 지진이 감지되면서 이젠 지진과 해일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한데 아직 초기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잇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흑산도 선착장. 기상청이 설치한 CCTV 화면이 갑자기 크게 요동을 칩니다. ...
김양훈 2013년 09월 02일 -

무안 회산백련지 한국관광 100선 탈락
무안 회산백련지가 한국관광 100선에서 탈락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은 관광객들의 평가로 순위가 정해지며, 신안 증도와 완도 청산도 등 전남의 15곳이 포함된 가운데 지난해까지 순위권 내에 있던 무안 회산백련지는 111위로 밀려났습니다. 4백억여 원을 들여 회...
2013년 09월 02일 -

신안지역 지질,해일 대응체계 마련 시급
신안 해상에서 지진이 자주 감지되면서 재난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신안군은 4개 주요 선착장에 CCTV를 설치했지만 지진 감지기능이 없어 촬영만 가능한 수준이고 보안구역인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다며 CCTV를 공개 하지 않아 작동 여부도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올들어 신안해상에서 감지된 지진은...
김양훈 2013년 09월 02일 -

무안 회산백련지 한국관광 100선 탈락
무안 회산백련지가 한국관광 100선에서 탈락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은 관광객들의 평가로 순위가 정해지며, 신안 증도와 완도 청산도 등 전남의 15곳이 포함된 가운데 지난해까지 순위권 내에 있던 무안 회산백련지는 111위로 밀려났습니다. 4백억여 원을 들여 회...
2013년 09월 02일 -

25.4km 흑산도 일주도로 관광명소(R)
◀ANC▶ 우리나라 대표적인 섬 관광지인 신안 흑산도에 27년 동안 만들어진 일주도로가 있습니다. 다도해의 황홀한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산과 바다가 모두 검다하여 이름 붙여진 신안군 흑산도. 흑산도의 상징인 상라산으로 발길을 돌...
김양훈 2013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