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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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도초 여름시금치 출하
시금치의 고장인 신안지역에서 여름 시금치가 재배돼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도초와 비금도 비가림하우스 3.1㏊에서 겨울 시금치가 나오기 전인 오는 10월까지 45톤 가량의 여름 시금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름 시금치는 유통기간이 사흘에 불과해 주로 목포 인근 지역에서 판매되...
김윤 2013년 08월 29일 -

신안 비금*도초 여름시금치 출하
시금치의 고장인 신안지역에서 여름 시금치가 재배돼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도초와 비금도 비가림하우스 3.1㏊에서 겨울 시금치가 나오기 전인 오는 10월까지 45톤 가량의 여름 시금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름 시금치는 유통기간이 사흘에 불과해 주로 목포 인근 지역에서 판매되...
김윤 2013년 08월 28일 -

전남 지자체 가축사육 제한규정 정비필요
전남도내 지자체의 가축 사육제한 거리규정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나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자치단체마다 조례를 정해 주거지역에서 축사까지 거리를 제한하고 있는데, 영광과 구례는 돼지, 닭, 오리, 개 사육을 하려면 천 미터 이상 떨어지도록 규정해 여수 2백 미터보다 5배, 신안과 목포...
김윤 2013년 08월 28일 -

뉴스포인트]활어위판장 경매 중단..원인과 해법은?(R)
◀ANC▶ 목포 북항 활어위판장에서 경매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경매없는 위판장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지는 원인은 무엇이고,해법은 없는지 박영훈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END▶ =========='경매 중단 원인은?================ 목포 북항 활어 위판장이 개장한 건 지난 해 5월입니다. 목포수협과 신안군수협의 공동...
박영훈 2013년 08월 28일 -

천연기념물에 어선좌초..졸음 운항 원인(R)
◀ANC▶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선이 천연기념물인 무인도에 얹히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졸음 운항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9톤급 어선이 옴짝달싹못한 채 갯바위에 얹혀있습니다. 배 앞머리는 바위에 박혔고, 구멍난 바닥은 산산조각났습니다. ◀SYN▶ 현장음 "...
김진선 2013년 08월 27일 -

뉴스포인트]활어위판장 경매 중단..원인과 해법은?(R)
◀ANC▶ 목포 북항 활어위판장에서 경매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경매없는 위판장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지는 원인은 무엇이고,해법은 없는지 박영훈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END▶ =========='경매 중단 원인은?================ 목포 북항 활어 위판장이 개장한 건 지난 해 5월입니다. 목포수협과 신안군수협의 공동...
박영훈 2013년 08월 27일 -

데스크단신] 청산도 구들장 워크숍
◀ANC▶ 완도군이 오늘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국제 교류협력을 위해 청산도에서 한·중·일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백수진 아나운서가.. ◀VCR▶ 국제 워크숍 참가자들은 청산도 구들장논을 직접 보고 서편제길과 초분, 옛 돌담길을 둘러보고 청산도 구들장논의 세계 농업유산 ...
2013년 08월 27일 -

무안 현경- 해제 국도 4차로 확장 건의
무안지역 기관단체장 30여 명이 오늘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현경과 해제간 국도 24호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해줄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신안 증도 등 연도교가 잇따라 개설되고 앞으로 도리포-영광 사이 다리까지 건설되면 현경-해제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해줄 것...
2013년 08월 27일 -

극심한 '여름 가뭄' 대부분 해갈(R)
◀ANC▶ 주말에 내린 비로 두 달 가까이 계속됐던 가뭄이 대부분 해갈됐지만 여전히 물이 부족한 곳도 있습니다. 농민들은 그동안 밀렸던 농사일을 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농촌 들녘이 모처럼 활기를 띕니다. 바짝 말랐던 벼는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그동안 물 걱정에...
김양훈 2013년 08월 27일 -

극심한 '여름 가뭄' 대부분 해갈(R)
◀ANC▶ 주말에 내린 비로 두 달 가까이 계속됐던 가뭄이 대부분 해갈됐지만 여전히 물이 부족한 곳도 있습니다. 농민들은 그동안 밀렸던 농사일을 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농촌 들녘이 모처럼 활기를 띕니다. 바짝 말랐던 벼는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그동안 물 걱정에...
김양훈 2013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