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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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기능 행정선 '2004호' 첫 취항
신안군의 다기능 행정선인 '2004호'가 취항했습니다. '2004호'는 길이 19.52m, 너비 5.5m로 1450마력 디젤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장착해 최대속력 33노트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신안군 다기능 행정선은 관내 72개 유인도서와 만 2천㎢의 신안 해역을 오가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해양자원 보전등의 행정수행에 활용될 ...
김양훈 2013년 06월 27일 -

신안군 다기능 행정선 '2004호' 첫 취항
신안군의 다기능 행정선인 '2004호'가 취항했습니다. '2004호'는 길이 19.52m, 너비 5.5m로 1450마력 디젤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장착해 최대속력 33노트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신안군 다기능 행정선은 관내 72개 유인도서와 만 2천㎢의 신안 해역을 오가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해양자원 보전등의 행정수행에 활용될 ...
김양훈 2013년 06월 27일 -

영광 꽃게 어민 주식회사 설립..도내 8번째
영광 꽃게 어민들이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영광어업인꽃게주식회사는 10억 원을 투자해 법성포 인근에 오는 11월까지 꽃게 저온저장보관시설을 세우고, 규모화를 통해 유통구조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전남에는 완도 전복과 장흥 무산김, 신안 새우젓 등 어업인 출자로 세워진 주식회사가 8곳에 이릅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6월 27일 -

신안군,특정종교 미술관 건립 논란(r)
◀ANC▶ 전남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수십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특정종교의 미술관을 건립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데 많은 예산으로 이같은 미술관을 짓는게 타당한 것인 지 논란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군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c/g)슬로...
김윤 2013년 06월 20일 -

함평 빛그린산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빛그린산업단지 조성 지구인 함평군 월야면 일대 3점6제곱킬로미터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 5년 만에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산단지구 토지보상이 50% 이상 진행되고 토지거래가 이뤄지지않는 등 투기 우려도 없다고 판단돼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만료된 지난 17일 자로 재 지정을 하지않아 자동 해...
2013년 06월 20일 -

신안군,특정종교 미술관 건립 논란(r)
◀ANC▶ 전남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수십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특정종교의 미술관을 건립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데 많은 예산으로 이같은 미술관을 짓는게 타당한 것인 지 논란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군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c/g)슬로...
김윤 2013년 06월 19일 -

함평 빛그린산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빛그린산업단지 조성 지구인 함평군 월야면 일대 3점6제곱킬로미터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 5년 만에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산단지구 토지보상이 50% 이상 진행되고 토지거래가 이뤄지지않는 등 투기 우려도 없다고 판단돼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만료된 지난 17일 자로 재 지정을 하지않아 자동 해...
2013년 06월 19일 -

함평 빛그린산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빛그린산업단지 조성 지구인 함평군 월야면 일대 3점6제곱킬로미터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 5년 만에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산단지구 토지보상이 50% 이상 진행되고 토지거래가 이뤄지지않는 등 투기 우려도 없다고 판단돼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만료된 지난 17일 자로 재 지정을 하지않아 자동 해...
2013년 06월 19일 -

3m 원반형 해양기상부이 신안 시아바다 설치
신안 시아바다에 해양기상부이가 설치됩니다. 기상청은 파도 높이와 바람 세기, 바다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기상예보에 활용하기 위한 3미터 원반형 해양기상부이를 오는 21일 신안 시아바다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원반형 부이는 우리나라 해상 먼바다에 9개가 설치돼 있는데 근거리 바다에 설치되기는 이번이 처음...
김양훈 2013년 06월 19일 -

데스크 단신]"통폐합 능사 아니다"
◀ANC▶ 인구감소로 학생수가 줄고 있는 농어촌의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 하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VCR▶ 전남도의회 희망공교육 정책연구회는 오늘 토론회를 갖고 전남의 농어촌 학교와 유치원의 통폐합이 최선은 아니라며, 작은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신광하 2013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