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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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불법 제조*유통 '꼼짝마'(R)
◀ANC▶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해지자 천일염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해양수산부와 해경, 지자체들이 합동으로 천일염 생산,유통업체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산물을 건조해서 파는 충남의 한 업체 최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20kg짜리...
서일영 2023년 06월 28일 -

신안 도초도 '섬 수국축제' 에 2만 여명 다녀가
지난 16일부터 신안군 도초도에서 열린 '섬 수국축제'에 2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국 축제는 끝났지만 7월 중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신안군은 9월에는 목수국과 팜파스그라스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안준호 2023년 06월 26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06.26
전남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대 1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에 세계 최대 크기의 방파제 공사가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가운데 마무리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한밤 중에 둑방이나 농로 아래로 차량등이 추락하는 ...
박종호 2023년 06월 26일 -

해남 우수영~신안 장산·신의도 뱃길 열린다
해남 우수영에서 신안 장산도와 신의도를 오가는 카페리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승객 314명과 차량 37대를 실을 수 있는 449톤급 카페리 여객선이 내일(26)부터 하루 3회 운항할 예정인 가운데 우수영에서 신의도까지는 1시간 1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8월에는 신규 여객선이 추가 투입돼 해남 우수영과 신안 장산...
박종호 2023년 06월 26일 -

한국섬진흥원 '섬에 살으리랏다' 참가자 모집
한국섬진흥원이 섬살이 프로그램 '섬에 살으리랏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섬살이 프로그램은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모든 유인섬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한 30개 팀은 최소 사흘 이상 섬에 머물며 SNS에 활동을 알려야 여행 경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섬살이 프로그램은 목포와 신안 섬을 대상으로...
허연주 2023년 06월 26일 -

조승환 해수부장관, 신안 천일염 생산지 현장 점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 신안 천일염 저장시설을 방문해 "천일염 수급에 문제가 없는 걸 분명하게 말씀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매점매석,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염전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검사도 하고 있다며 철저하게 검사해 천일...
박종호 2023년 06월 23일 -

팽나무 숲길 따라 수국정원으로(R)
◀ANC▶ 전남 신안 도초에서는 지금 화려한 수국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수국정원으로 가는 팽나무 오솔길도 명품이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아름드리 팽나무가 10리에 걸쳐 이어진 오솔길. 시원한 팽나무 그늘 아래 형형색색 수국들도 고운...
김윤 2023년 06월 23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6/23)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8개를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제주도 승선할인권과 삼학도 유람선 탑승권, 조선 김 등이며 목포시의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은 모두 63개로 늘었습니다. ------- 함평군은 매주 토요일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토요일애(愛) 놀장, ...
김양훈 2023년 06월 23일 -

'폭등한 소금값' 거품 빠진 이후가 걱정돼요!(R)
◀ANC▶ 소금값 폭등과 소금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 요즘, 염전에서는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이례적으로 오른 소금값 거품이 꺼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염전에 돌아올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신안의 한 염전 창고에서 소금 포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최근 5...
박종호 2023년 06월 21일 -

나전칠기 특별전 논란..비교되는 '목포와 신안'(R)
◀ANC▶ 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시에 기증한 나전칠기 작품의 특별전시회를 두고 요즘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도 이런 논란을 의식해 전시회 예산 가운데 30%를 삭감했는데, 관광자원을 대하는 목포와 신안의 모습이 극명하게 비교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천 21년 서...
김윤 2023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