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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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가뭄 해결사 '해수담수화시설'(R)
◀ANC▶ 사상 유례없는 가뭄이 계속되면서 특히 섬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요. 딱히 물 구할 곳이 많지 않은 섬에선 해수담수화 시설이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30분 거리인 신안군 신의도, 섬 절반이 염전일 정도로 전국 최대 ...
문연철 2022년 12월 29일 -

섬 가뭄 해결사 '해수담수화시설'(R)
◀ANC▶ 사상 유례없는 가뭄이 계속되면서 특히 섬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요. 딱히 물 구할 곳이 많지 않은 섬에선 해수담수화 시설이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30분 거리인 신안군 신의도, 섬 절반이 염전일 정도로 전국 최대 ...
문연철 2022년 12월 28일 -

전남도 내년 국비예산 8조 6천억 원 '역대 최대'(R)
◀ANC▶ 전라남도가 내년 국고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인 8조 652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남은 2년 연속 국고예산 8조원 대 시대를 열었는데 신규사업들도 백여건이 포함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재정 긴축을 강조했던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 진통 끝에 당초 정부안보다 3천억 원 줄어든 63...
김진선 2022년 12월 27일 -

2022년 전남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R)
◀ANC▶ 목포MBC는 2022년 올 한해 일어났던 일을 되돌아보는 연말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민선 8기 첫해, 전남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은 어떻게 추진됐는지 등 전남을 뜨겁게 달궜던 주요 이슈들을 살펴봤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VCR▶ 국내에서 두 번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 생태환경적 가...
문연철 2022년 12월 27일 -

전남도 내년 국비예산 8조 6천억 원 '역대 최대'(R)
◀ANC▶ 전라남도가 내년 국고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인 8조 652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남은 2년 연속 국고예산 8조원 대 시대를 열었는데 신규사업들도 백여건이 포함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재정 긴축을 강조했던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 진통 끝에 당초 정부안보다 3천억 원 줄어든 63...
김진선 2022년 12월 26일 -

2022년 전남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R)
◀ANC▶ 목포MBC는 2022년 올 한해 일어났던 일을 되돌아보는 연말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민선 8기 첫해, 전남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은 어떻게 추진됐는지 등 전남을 뜨겁게 달궜던 주요 이슈들을 살펴봤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VCR▶ 국내에서 두 번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 생태환경적 가...
문연철 2022년 12월 26일 -

신안 흑산공항 사업, 진척없이 해넘겨
지난 3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간 기싸움을 벌였던 '흑산공항' 사업이 별다른 진척없이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선 전후에 흑산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여러차례 언급했고,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 서진정책의 핵심사업으로도 흑산공항을 꼽았지만 정치지형 변화와 국립공원위원회 미개최 등으로 답보상태...
양현승 2022년 12월 26일 -

전남 해상풍력 발전 사업 속도 못 내
전남의 해상풍력발전을 뒷받침할 법안 제정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은 풍력발전과 관련한 인허가 기간을 2년 10개월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1년 6개월째 상임위원회에 계류된 상태입니다. 또 신안 8.2기가와트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공군에서 군사 레이더를 문제로 실시설계 승인을 ...
양현승 2022년 12월 26일 -

여수*신안*장흥*곡성, 세외수입 운영 '우수'
여수시와 신안군, 장흥군, 곡성군이 지방세외수입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의 세외수입 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자체단체는 세외수입 징수 확대를 위해 지역실정을 반영한 시책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현승 2022년 12월 26일 -

신안 흑산공항 사업, 진척없이 해넘겨
지난 3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간 기싸움을 벌였던 '흑산공항' 사업이 별다른 진척없이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선 전후에 흑산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여러차례 언급했고,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 서진정책의 핵심사업으로도 흑산공항을 꼽았지만 정치지형 변화와 국립공원위원회 미개최 등으로 답보상태...
양현승 2022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