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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2/15)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실내수영장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종료시까지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목포실내수영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개·보수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3년 10월 19일 전국체전이 종료되면 다시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 캐나다에서 열린 UN 생물다양성 회의에 박우량 신안군...
김양훈 2022년 12월 15일 -

LTE)강추위 속에 일부지역 대설주의보(R)
◀ANC▶ 하루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전남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곳도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연결해보겠습니다. 박 기자 지금 상당히 추워보이는군요? ◀END▶ 네, 집 밖을 나서실때 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전남지역에는 많은 눈이...
박종호 2022년 12월 14일 -

전남 인구구조, 농촌형→청년*중년 유출형 변화
전남의 인구구조가 농촌형에서 청년*중년 유출형으로 바뀌면서 지속적인 인구감소가 우려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의 사회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00년 전남의 18개 시군의 인구구조는 전 연령층이 고른 분포를 띈 농촌형으로 분류됐지만 2020년 기준, 영암과 여수 등 4곳은 중년유출형, 해남과 신안, 강진 등 1...
양현승 2022년 12월 14일 -

섬문화다양성 포럼 구성..'퍼플섬 의정서 채택'(R)
◀ANC▶ 작년 이맘때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을 조직해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를 도모하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이 세계 섬 국가들을 퍼플섬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섬 교유...
양현승 2022년 12월 09일 -

섬문화다양성 포럼 구성..'퍼플섬 의정서 채택'(R)
◀ANC▶ 작년 이맘때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을 조직해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를 도모하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이 세계 섬 국가들을 퍼플섬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섬 교유...
양현승 2022년 12월 08일 -

수요문화아카데미 '맛의 도시 목포 미식문화여행' 열려
목포문화도시 수요문화아카데미가 '맛의 도시 목포, 미식문화여행'이란 주제로 오늘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탁재형 PD는 곡식이나 과일로 술을 만들게 되면 부가가치는 3배에서 많게는 10배에 달한다며 목포와 신안이 함께 무형문화유산을 발굴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양훈 2022년 12월 07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2/7)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그동안 무안에서 열렸던 전남 정원페스티벌이 내년에는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립니다. 완도군은 접근성이 좋고 산책 이용객이 많은 완도해변공원을 축제 장소로 확정하고 주민 정원과 상가 앞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을 꾸며 도시 경관도 개선할 방침입니다.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김양훈 2022년 12월 07일 -

(앵커가 간다)하의도 농민항쟁의 역사 한눈에..(R)
◀ANC▶ 하의3도 7.7농민항쟁의 역사는 우리가 잘 보존해야 할 민중항쟁의 정신인데요. 하의3도 농민항쟁 희생정신과 교훈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END▶ ◀VCR▶ 커다란 지게를 등에 업고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는 농민 겨누는 총에 맞서 저항하는 여인과 농민...
허연주 2022년 12월 05일 -

막막한 섬 다리 건설 '물꼬' 텄다(R)
◀ANC▶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는 도서지역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지만 많은 예산이 수반되다보니 사업이 더디게 추진돼 왔습니다. 특히 도비로 짓는 지방도 해상교량 건설은 예산 확보가 항상 난제였는데 지자체의 상생 협력으로 물꼬를 텄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광에서 신안 장산도...
문연철 2022년 12월 01일 -

막막한 섬 다리 건설 '물꼬' 텄다(R)
◀ANC▶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는 도서지역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지만 많은 예산이 수반되다보니 사업이 더디게 추진돼 왔습니다. 특히 도비로 짓는 지방도 해상교량 건설은 예산 확보가 항상 난제였는데 지자체의 상생 협력으로 물꼬를 텄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광에서 신안 장산도...
문연철 2022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