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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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들고 고향으로.. 뱃길 끊겨 섬 귀성 차질(R)
◀ANC▶ 설 명절을 앞두고 이른 귀성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기차역이나 터미널은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일부 뱃길이 끊기면서 섬 귀성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KTX에서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선물 꾸러미를 한아름 준비한 귀성객...
박종호 2023년 01월 20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1/18)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장흥군이 2023년을 인구 늘리기 원년으로 삼고 인구 4만명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청년정책과를 신설했으며 장흥군 인구정책의 방향성 확립 등을 위한 중장기적인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
김양훈 2023년 01월 18일 -

전남에 '국가산림문화자산' 17곳..전국 2번째로 많아
산림청이 보전 가치가 높은 유·무형 산림자산을 지정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에 전남지역 17곳이 포함됐습니다. 전남에는 담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길, 신안 반월 당숲 등 숲과 자연물들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돼있는데, 전국 87곳 가운데 전남이 20% 가량으로 두번째로 많습니다.
김진선 2023년 01월 16일 -

목포*신안 등에 강풍주의보..다시 영하권 추위
목포와 여수, 신안 등 전남 3곳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16)부터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6)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에서 10도 가량 낮은 영하 6도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모레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서 당분간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해안가에는 초속 2...
김진선 2023년 01월 15일 -

'신입생 0명' 전남지역 초등학교 33곳
전남지역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5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진도와 보성 각 4개교, 해남과 여수 각 3개교, 장흥, 무안, 목포에서도 올해 신입생이 없었습니다. 한편, 2년 연속 신입생이 없는 전남지역 학교도 17곳에 달했습니다.
박종호 2023년 01월 13일 -

목포시, 신안군 행정통합 기반 조성 적극 지원
목포시가 신안군과의 행정통합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무안반도 통합 실패의 원인을 자치단체 주도 방식으로 꼽고, 목포신안 자생조직간 연대와 민간교류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신안군과 공동으로 통합효과분석 연구용역을 발주해 통합 준비를 위한 선결과제와 법령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3년 01월 12일 -

뉴스와 인물]박우량 신안군수 "꽃과 나무로 섬을 가꾸겠다"
◀ANC▶ 2023년 새해, 자치단체들의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자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1. 꽃과 나무로 섬을 가꾸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계십니다. 올해 특별히 추진되는 곳이 있을까요? -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제 도초도에 팽나무 10리길을...
양현승 2023년 01월 11일 -

"시내버스 적자노선 반납받아 신규 사업자 모집해야"
목포시가 시내버스 적자노선 일부라도 반납받아 사업자를 새로 모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MBC에 출연해 "태원유진에서 반납하겠다고 밝힌 목포-삼호간 시내버스 노선을 목포시가 반납받아, 노선 입찰을 통해 새로운 사업자를 찾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
2023년 01월 10일 -

바다의 반도체 '김' 수출 전용 양식장 구축(R)
◀ANC▶ '김' 은 수산식품 가운데 수출이 가장 잘 되며, 바다의 반도체로도 불립니다. 아예 수출용 김만 따로 키우는 수출 전용 김양식 단지까지 조성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해외로 수출된 김은 6억5천만 달러 이상.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수출액은 주춤했지만, 여전히 김...
양현승 2023년 01월 10일 -

바다의 반도체 '김' 수출 전용 양식장 구축(R)
◀ANC▶ '김' 은 수산식품 가운데 수출이 가장 잘 되며, 바다의 반도체로도 불립니다. 아예 수출용 김만 따로 키우는 수출 전용 김양식 단지까지 조성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해외로 수출된 김은 6억5천만 달러 이상.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수출액은 주춤했지만, 여전히 김...
양현승 2023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