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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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석달 뒤까지 전남 국지적 가뭄 지속"
국민안전처는 향후 석달 뒤까지 전남의 국지적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민안전처는 향후 석달까지 진도와 무안, 신안 등 6개 시군의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고, 다음 달까지 담양, 함평, 장성은 생활용수 가뭄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예상 강수량이 평년 수준으로 예측된 가운데, 전남에...
양현승 2017년 07월 14일 -

열흘간 장맛비 속 서부권 가뭄 여전
7월 초 내린 장맛비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면서, 일부지역 가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은 지난 1일부터 열흘동안 내린 비가 평균 150밀리미터에 이르지만, 서부권은 60밀리미터에 그쳤고, 저수율도 남부는 80%에 육박하는 반면 무안은 40%, 진도는 22%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편 장맛비 이후에도...
양현승 2017년 07월 13일 -

열흘간 장맛비 속 서부권 가뭄 여전
7월 초 내린 장맛비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면서, 일부지역 가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은 지난 1일부터 열흘동안 내린 비가 평균 150밀리미터에 이르지만, 서부권은 60밀리미터에 그쳤고, 저수율도 남부는 80%에 육박하는 반면 무안은 40%, 진도는 22%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편 장맛비 이후에도...
양현승 2017년 07월 12일 -

열흘간 장맛비 속 서부권 가뭄 여전
7월 초 내린 장맛비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면서, 일부지역 가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은 지난 1일부터 열흘동안 내린 비가 평균 150밀리미터에 이르지만, 서부권은 60밀리미터에 그쳤고, 저수율도 남부는 80%에 육박하는 반면 무안은 40%, 진도는 22%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편 장맛비 이후에도...
양현승 2017년 07월 12일 -

주제가 있는 자연휴양림..이야기를 품은 숲(R)
◀ANC▶ 자연 휴양림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는데요. 산림청은 이야기 숲, 이른바 주제가 있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휴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임진왜란 당시 활약을 펼쳤던 거북선과 판옥선이 산 위로 올라왔습니다. 숲속의 집과 남도소리체험관 등 9동의 휴양시설이 아...
박영훈 2017년 07월 12일 -

주제가 있는 자연휴양림..이야기를 품은 숲(R)
◀ANC▶ 자연 휴양림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는데요. 산림청은 이야기 숲, 이른바 주제가 있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휴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임진왜란 당시 활약을 펼쳤던 거북선과 판옥선이 산 위로 올라왔습니다. 숲속의 집과 남도소리체험관 등 9동의 휴양시설이 아...
박영훈 2017년 07월 11일 -

'섬 문화자원 발굴*계승', 섬주민 생활 조사 시작
사라져가는 섬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한 섬 주민 생활문화 조사가 시작됩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에서 전통민요 예술활동과 관련한 주민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녹음할 예정이며, 진도 가사도와 여수 여자도, 여수 추도 등 4곳에서 생활문화 조사를 진행합니다. 섬 생애사 조사...
양현승 2017년 07월 11일 -

'섬 문화자원 발굴*계승', 섬주민 생활 조사 시작
사라져가는 섬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한 섬 주민 생활문화 조사가 시작됩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에서 전통민요 예술활동과 관련한 주민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녹음할 예정이며, 진도 가사도와 여수 여자도, 여수 추도 등 4곳에서 생활문화 조사를 진행합니다. 섬 생애사 조사...
양현승 2017년 07월 10일 -

세월호 선조위 별정직 공무원 팽목항 분향소 참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별정직 공무원들이 임용 첫날 진도 팽목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진상규명 의지를 다졌습니다. 33명의 세월호 선조위 별정직 공무원들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은 뒤 오는 13일부터 목포와 서울 선체조사위원회 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합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
김양훈 2017년 07월 10일 -

세월호 선조위 별정직 공무원 팽목항 분향소 참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별정직 공무원들이 임용 첫날 진도 팽목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진상규명 의지를 다졌습니다. 33명의 세월호 선조위 별정직 공무원들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은 뒤 오는 13일부터 목포와 서울 선체조사위원회 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합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
김양훈 2017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