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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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중앙선대위 긴급회의, 유세일정 줄취소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열면서, 유력 인사들의 지역 유세일정들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당초 오늘 진도와 장흥, 보성 등 전남지역 5일장을 잇따라 돌며 유세할 계획이었지만 긴급회의를 이유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손학규 선대위원장과 박주선 공동대책위원장도 선거운동을 ...
양현승 2017년 05월 02일 -

'록과 함께하는 모터페스티벌'..남도는 축제중(R)
◀ANC▶ 내일(29일)과 모레(30일) 국내 정상급 록가수들이 영암에 모입니다. 록과 함께하는 모터 축제가 펼쳐지기 때문인데요. 이번 주말과 휴일, 남도 곳곳에서 열리는 봄의 향연들을 박영훈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영암 F1 경기장. 레이싱 차량들이 자리를 잡고, 록가수들이 설 무대 설치도 마쳤습니다. 국내 최대...
박영훈 2017년 04월 28일 -

'록과 함께하는 모터페스티벌'..남도는 축제중(R)
◀ANC▶ 내일(29일)과 모레(30일) 국내 정상급 록가수들이 영암에 모입니다. 록과 함께하는 모터 축제가 펼쳐지기 때문인데요. 이번 주말과 휴일, 남도 곳곳에서 열리는 봄의 향연들을 박영훈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영암 F1 경기장. 레이싱 차량들이 자리를 잡고, 록가수들이 설 무대 설치도 마쳤습니다. 국내 최대...
박영훈 2017년 04월 29일 -

세월호 유류품 주인찾기 시작..수색 계속(R)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유류품의 주인을 찾기 위한 공고가 시작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객실 수색이 계속된 가운데, 진상규명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조타실 정리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색이 바래고 얼룩진 교복 와이셔츠. 고리가 떨어져 나간 슬리퍼. 곳곳이 찢긴 빨간 여...
김진선 2017년 04월 28일 -

대형 휴양시설로 '머무는 관광객' 늘린다(R)
◀ANC▶ 남도 자치단체의 경우 전통문화와 경관 등 좋은 콘텐츠가 넘쳐나지만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휴양시설이 늘 고민입니다. 유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대규모 휴양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진도군의 사례를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
박영훈 2017년 04월 28일 -

세월호 유류품 주인찾기 시작..수색 계속(R)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유류품의 주인을 찾기 위한 공고가 시작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객실 수색이 계속된 가운데, 진상규명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조타실 정리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색이 바래고 얼룩진 교복 와이셔츠. 고리가 떨어져 나간 슬리퍼. 곳곳이 찢긴 빨간 여...
김진선 2017년 04월 27일 -

대형 휴양시설로 '머무는 관광객' 늘린다(R)
◀ANC▶ 남도 자치단체의 경우 전통문화와 경관 등 좋은 콘텐츠가 넘쳐나지만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휴양시설이 늘 고민입니다. 유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대규모 휴양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진도군의 사례를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로...
박영훈 2017년 04월 27일 -

세월호 유류품 주인찾기 시작..수색 계속(R)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유류품의 주인을 찾기 위한 공고가 시작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객실 수색이 계속된 가운데, 진상규명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조타실 정리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색이 바래고 얼룩진 교복 와이셔츠. 고리가 떨어져 나간 슬리퍼. 곳곳이 찢긴 빨간 여...
김진선 2017년 04월 27일 -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착공..2022년 완공 예정
진도 대명해양리조트가 오늘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55만여 제곱미터 면적에 3천 508억 원을 들여 진도군 의신면 송군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명해양리조트는 2019년 565개 객실이 우선 완공되고,오는 2022년까지는 1007객실 규모로 확대,건립됩니다. 진도 대명해양리조트는 타워콘도, 비치호텔, 마리나시...
박영훈 2017년 04월 27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26일) 개막됐습니다. 오는 2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모세의 기적,북놀이 등 65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바닷길은 오늘 오후 5시 20분, 내일(27일) 오후 6시,모레 오후 6시 40분,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오후 7시 20분 쯤 가장 넓게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 2017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