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민 결핵환자 감소속도 둔화
목포시민 가운데 결핵환자가 완전 퇴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보건소는 지난 2천년 이후 결핵환자 감소 속도 둔화와 내성결핵환자 증가, 치료실패 등으로 지난 한해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된 목포지역 결핵환자는 930명, 올들어서도 벌써 212명이 발병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보건소는 민간 병의원에서...
2009년 03월 20일 -

한우 결핵병 감염 실태조사 강화
한우에서도 결핵발생률이 증가하면서 전라남도가 도내 한우 5만 3천여 마리의 결핵병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내 한우 결핵병은 지난 2007년 예순 마리에서 지난해 아흔 마리로 증가했고 올해는 지난 3월까지 젖소에서만 7마리가 발생했습니다. 소 결핵병은 쇠약, 식욕결핍, 체중감소 등 만성소모성 질병으...
김윤 2009년 03월 20일 -

속보]해남군,복지보조금 전수 조사 착수
복지보조금 횡령 사건이 불거진 해남군이 복지보조금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남군은 11억 원을 횡령해 구속된 장모 씨 사건 외에도 다른 면지역에서도 현장 확인이 안 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보조금이 적게 지급되고 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복지 보조금 수급자 전원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남군은 우선...
박영훈 2009년 03월 19일 -

무안 한중산단 양국 정부 경제협력 주목 /리포트
무안기업도시 한중산업단지 개발을 둘러싼 양국 정부간의 경제협력 파트너십 발전 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달 10일 광주를 찾은 청융화 주한중국대사는 한·중 양국의 파트너십 경제협력 분야로 무안 한중 산단을 꼽고 중국 정부는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7일 국회 남해안 발...
2009년 03월 19일 -

봄철 이상 고온 내일도 계속될 전망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방은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8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6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이상 고온현상은 여전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2009년 03월 19일 -

수산과학원 "서해 주요어종 달라졌다"
국립 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최근 펴낸 '황해 해황과 어황 정보'에서 서해 주요 어업자원의 변동과 특성을 분석한 결과 서해의 대표 어종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연근해 일반해면어업 어획량에서 서해 어획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1980년대 16%에서 지난해엔 ...
2009년 03월 19일 -

유달산 일주도로 개나리 등 봄꽃 활짝
유달산 일주도로에 개나리가 샛노란 꽃봉오리를 터뜨려 상춘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유달산 기슭과 2점3㎞의 일주도로변에 심어진 개나리에 노란 꽃봉오리가 촘촘히 맺히고 산수유와 매화, 목련 등 다른 봄꽃들도 활짝 펴 유달산이 꽃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봄꽃이 예년보다 일찍 핀 것인데 다음 ...
2009년 03월 19일 -

수정)소년소녀가정.가족위탁 보호아동 위문
정종득 목포시장과 이혁영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늘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 보호아동 134세대에 쌀과 생활필수품, 조미김 등 48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목포연합장로회도 북교동 교회에서 목원동과 유달동 저소득층 20세대를 초청해 20킬로그램 쌀 한 포씩을 전달하는 등 달마다 차상위 계층...
2009년 03월 19일 -

리젠코리아,장보고 요트클럽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리젠코리아와 장보고 요트클럽 등과 2백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리젠 코리아는 해남군 옥천면 농공단지에 백억 원을 투자해 기계 제조공장과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전기침투 탈수기와 자연통기 건조기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장보고 요트클럽은 완도항 일원...
김윤 2009년 03월 19일 -

집에 불질러 어머니 숨지게 한 40대 붙잡혀
완도경찰서는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48살 손모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손 씨는 어젯밤 11시쯤 완도군 고금면 덕동리의 자신의 집에서 안방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어머니 78살 이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평소 술을 마시면 가족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
양현승 2009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