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뼛조각이라도 찾아주세요(R)
◀ANC▶ 세월호에 탔던 476명, 이 가운데 9명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가족 누군가는 1년 째 팽목항을 지켰고, 누군가는 지친 몸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INT▶ 이금희/실종자 조은화 양 어머니 "우리가 처음에 살려달라고 빌었어요. 그 다음에는 찾아달라고 하고.. ...
김진선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세월호 그리고 돈R
(앵커) 세월호는 돈 욕심이 빚어낸 사고였습니다. 돈 돈 돈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에는 돈욕심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습니다. 무리하게 증개축한 배에 화물을 정량보다 두배나 많게 실었지만 정작 써야 할 안전조치에는 돈을 쓰지 않았습니다. 돈 욕심으로 일어난 사고였지만 정부나 정치권이 이를 해결하는 방식...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두번 우는 유가족R
◀ANC▶ (앵커) 세월호 참사 1년.. 유언비와 막말 속에서 배려와 위로는 실종되고 폭력과 야만적 행태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이 두번 울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기자) 극우 사이트나 SNS에선 세월호 유언비어나 막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단순 교통사고'라고 하거나 유족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박근혜 정부', 무엇을 어떻게 해왔나(R)
◀ANC▶ '사고예방과 구조 실패에 대한 사죄', '진상 규명', '안전사회 건설' 등 세월호 사고 이후 청와대와 정부에서 해야할 일은 무척 많았습니다. 1년 동안 여러분들이 지켜봤던 모습은 어떻습니까.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사고 당일, 우왕좌왕했던 정부. 구명조끼를 착용했는데도 못찾냐며 질책했던 대통...
양현승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세월호 이후 정부대책-R
◀ANC▶ 정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산업'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안전 분야에 민간의 참여 확대하겠다는 건데 문제점은 없는지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정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PIP)이주영/전 해양수산부 장관▶ "근본적 ...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국민안전처 만들고 안전해졌나(R)
◀ANC▶ 유행처럼 정부를 비꼬는 말이 됐던 "고심 끝에 해체"란 말은 해경 해체에서 비롯됐습니다. 전대미문의 국가기관 문책인데, 정부의 대응이 충동적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가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국민 앞에 흘렸던 대통령의 눈물. 세월호 사고 구조 실패 책임을 물어 초유의 국가기관 문책을 ...
양현승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여객선, 직접 타봤더니...R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안전과 시민 의식은 얼마나 개선됐을까요? 안타깝게도 여전히 곳곳에서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세월호 사고 이후 한 층 강화된 여객선 승객에 대한 신원 확인. 여전히 잘 지켜지고 있을까? 취재진이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갖고 여객선 표를 끊...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지역경제도 '침몰' 중(R)
◀ANC▶ 세월호 참사이후 지역경제는 장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체 인양 등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입니다. ◀VCR▶ 꽃게철이 돌아왔지만, 관광객은 물론 택배 주문도 뚝 끊겼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1년, 진도 경제는 지금도 바닥입니다. CG/지금까지 집계...
신광하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기록하고 증언하다(r)
많은 역사적 사건이 그랬듯이 세월호 참사는 문화예술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많은 예술인들이 세월호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난 한국사회를 기록하고 증언하며 진실을 향한 정서적 연대를 이끌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금요일에 돌아오겠다던 아이들의 방은 아직도 비어있습니다. 못 다 이룬 꿈과 약속들, 그...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년 정혜신 박사에게 묻다R
(앵커) 쌍용차 해고자와 5.18 희생자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왔던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세월호 참사 뒤 안산으로 이주해 유가족을 돌보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가족들 상태가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물었습니다. (영상) "1년이 껍데기처럼 지나갔지만 실제로 내실 있게 진전이 된 건...
2015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