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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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 집에 불 지른 5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헤어진 애인의 집에 불을 지른 57살 진 모 씨를 붙잡아 방화 혐의 등으로 구속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쯤 사귀던 56살 서 모 여인이 더이상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데 대해 앙심을 품고 영암군 학산면에 있는 서 씨의 한옥에 불을 질러 2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7월 17일 -

강진에서 한옥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17) 오전 9시 20분쯤 강진군 마량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66제곱미터 면적의 한옥이 전소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7월 17일 -

전남도립대 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 중징계
전라남도는 여대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전남도립대학교 교수 이 모 씨에 대해 중징계를 지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여학생 12명의 진정을 받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를 실시하고 전라남도에 재발방지 관리감독과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
양현승 2014년 07월 17일 -

정부 내일 쌀 개방 선언..농민회 반발
내일(18)로 예정된 정부의 쌀 개방 선언에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정부가 여론을 수렴하는 척하며 관세화 선언을 6월 말에서 7월로 연기해오다 끝내 개방선언을 결정했다"며 기습적인 정부의 발표는 쌀을 지킬 생각이 없다는 의미라고 비난했습니다. 농민회는 내일(18) 순천역 앞에...
양현승 2014년 07월 17일 -

2014 바다래프팅.수상레저 무료체험 마당 마련
2014 바다래프팅 대회와 수상레저스포츠 무료 체험마당이 오는 26일부터 이틀동안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립니다. 바다 레프팅 대회는 일반부와 가족부로 나눠 진행되고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관람자는 현장에서 바로 접수해 모터보트와 제트스키 등 수상레저기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14년 07월 17일 -

호우특보 해제..무안군 해제면 114.5mm
오늘 낮 한때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하루 무안군 해제면에 114점5밀리미터의 비가 내렸고, 신안군 지도 110, 영광 염산은 105점5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밤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돼 오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8도로 오늘과 ...
양현승 2014년 07월 17일 -

지자체 양극화 심화..국고보조율 차등 시급
지방자치단체간 재정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국고보조율을 지방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주영순 국회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재정자립도가 60% 넘는 경기,인천과 17%에 불과한 전남이 똑같은 비율의 국가보조율을 적용받는 것은 문제라며 기준보조율을 '서울-지방'으로만 나누...
2014년 07월 17일 -

중조기 수중 수색 계속..선체 외판 추가 절단
세월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5시 14분부터 한 시간여 동안 7차례 14명의 잠수부를 투입해 세월호 선체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오늘 유속의 흐름이 다소 느려지는 중조기인 만큼 정조 시간대에 수색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하고, 3,4층 중앙 객실을 중심...
김진선 2014년 07월 17일 -

기초연금 수급자 95% 기초연금 전액 수령
기초노령연금을 받고있는 전남지역 31만천여 명 대부분이 오는 25일부터 기초연금을 수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5일부터 지급되는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30만9천여 명가운데 95%가 단독은 20만 원, 부부 합산은 32만 원 등 전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4년 07월 17일 -

간척지도 어업 터전 (R)
◀ANC▶ 바다와 갯벌을 막아 만들거나 공사중인 간척지가 전남 전체 면적을 웃도는데요. 그동안 농지로만 쓸 수 있었던 이들 간척지에서 수산 양식도 가능해졌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기시작한 국내 간척지는 오는 2천20년이면 13만5천여 헥타르에 달할 전망입니...
2014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