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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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사고 11명 사망(R)
◀ANC▶ 넉넉해야 할 추석 연휴에 안타까운 사고 소식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교통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이번 연휴 사건*사고 소식, 김진선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귀성길 차량 사고는 연휴 첫날부터 이어졌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무안3,4터널에서 4중과 5중 추돌사고가 잇...
김진선 2013년 09월 23일 -

장흥 앞바다에서 소형어선 충돌..1명 사망
오늘 오전 5시 20분쯤 장흥군 회진면 진목리 앞 해상에서 72살 권 모 씨 부부가 타고 있던 1.24톤 태성호와 48살 한 모 씨의 4.95톤 영길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태성호가 전복되면서 권 씨와 부인이 바다에 빠져 구조됐지만 권 씨는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해경은 두 어선이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충돌한 ...
김진선 2013년 09월 23일 -

전남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연말까지 실시
전라남도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처분과 세입 증대를 위해 연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위성사진 등을 이용해 공부와 일치 여부를 검토, 조사하고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재산과 누락재산, 활용 가능한 유휴지 등을 적극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조사결과를 ...
김양훈 2013년 09월 23일 -

광주은행 인수전 경쟁구도 오늘(23) 윤곽
광주은행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서류 접수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23) 광주은행 인수전에 참여할 경쟁구도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권 등에 따르면 현재 광주전남상공인연합을 비롯해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3곳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신한금융지주 등 대형금융그룹도 ...
김양훈 2013년 09월 23일 -

현대삼호重 LNG선 세계 최초로 '육상건조'
현대삼호중공업이 한 척당 2천억원이 넘는 고부가가치선박인 LNG선을 세계 최초로 육상에서 건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육상 건조하는 LNG선은 노르웨이 골라사가 주문한 16만 2천 큐빅 미터급으로 길이 289m, 폭 46m, 무게 3만 4천여톤에 달하는 대형 선박으로 앞으로 두차례 시험 운전을 거쳐 내년 7월 말 인도...
김양훈 2013년 09월 23일 -

구름 많음..낮 최고기온 31도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에서3미터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남해서부앞바다와 서해남부전해...
2013년 09월 23일 -

아쉬운 귀경.. 다시 일상으로(R)
◀ANC▶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고향을 찾았던 사람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올 추석 연휴는 예년보다 길어 극심한 교통정체는 없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섬 고향을 찾았던 가족들.. 양손에 가득 쥐어진 부모님 사랑을 위안 삼아 귀경길에 오릅니다. 모처럼 고향...
김양훈 2013년 09월 23일 -

추석 연휴, 교통사고 11명 사망(R)
◀ANC▶ 넉넉해야 할 추석 연휴에 안타까운 사고 소식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교통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이번 연휴 사건*사고 소식, 김진선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귀성길 차량 사고는 연휴 첫날부터 이어졌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무안3,4터널에서 4중과 5중 추돌사고가 잇...
김진선 2013년 09월 23일 -

현대삼호重 LNG선 세계 최초로 '육상건조'
현대삼호중공업이 한 척당 2천억원이 넘는 고부가가치선박인 LNG선을 세계 최초로 육상에서 건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육상 건조하는 LNG선은 노르웨이 골라사가 주문한 16만 2천 큐빅 미터급으로 길이 289m, 폭 46m, 무게 3만 4천여톤에 달하는 대형 선박으로 앞으로 두차례 시험 운전을 거쳐 내년 7월 말 인도...
김양훈 2013년 09월 23일 -

한빛 2호기 안전성 조사 지연, 주민 불안 가중
부실정비 논란이 제기된 한빛원전 2호기에 대한 조사가 지연돼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빛원전 2호기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 16일, 첫 회의를 갖고 한빛 2호기 용접부위가 당장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가동을 중단하지 않고 다음 회의때 경과 보고를 받기로 했지만 2차 회의를 다음달 15일로 정하...
김양훈 2013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