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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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절반이상이 폭염에 취약
빈곤층의 절반 이상이 폭염에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너지 시민연대가 광양과 순천 등 전국 9개 도시의 빈곤층 173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실내온도는 29.9도로 나타났으며, 실내온도 30도가 넘는 곳에서 생활하는 가구도 전체의 절반이 넘는 88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또 실내 온도가 ...
2013년 08월 20일 -

전라남도 가뭄대책 사업비 정부 건의
전라남도가 가뭄 대책 사업비 27억 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전남의 저수지 3천2백여 곳 가운데 10%에 이르는 350여 곳의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진 상태이며, 밭작물 피해에 이어 논작물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전라남도는 국비 27억 원에 지방비 7억 원을 보태 저수지 준설과 간이 식수 개발에 쓸 계획...
양현승 2013년 08월 20일 -

새누리당 조명철 '광주경찰' 발언에 비판
어제(19)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 과정에서 새누리당의 조명철 의원이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게 "광주의 경찰이냐 대한민국의 경찰이냐"고 추궁한데 대해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박용진 대변인은 조 의원의 발언이 진실의 증언을 지역감정으로 둔갑시키는 야만적인 폭력이라고 잇따...
2013년 08월 20일 -

'분유통에서 죽은 개구리 발견 신고' 조사 착수
유명회사의 유아용 분유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목포시 상동에 사는 주부 30살 양모씨가 6개월된 딸에게 먹이던 N사의 분유통 안에서 길이 4.5센티미터 크기의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다며 신고함에 따라 해당 분유통을 넘겨받아 정확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대해 업체 ...
박영훈 2013년 08월 20일 -

신안군 도서개발사업 부정 의혹..검찰 고발
신안군의 도서개발사업 과정에서 부당한 예산집행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행·의정 감시연대는 오늘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8년에서 2010년 사이 신안군의 20건의 도서개발사업에서 집행내역 기록이 없는 사업이 13건 67억9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며 신안군수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신안군은 ...
김윤 2013년 08월 20일 -

광주*전남 상반기 전기요금 체납액 279억 원
올 상반기 광주*전남의 전기요금 체납액은 279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실에 따르면 올들어 체납된 전국의 전기요금은 천73억 3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26%가 광주*전남의 체납액이었습니다. 이는 여수산단 한국실리콘이 2백억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체납한 채 부도처리됐기 때...
양현승 2013년 08월 20일 -

전남 해변 이용객 600만 명 돌파
전남지역 해변 이용객이 6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 여름 전남 65개 해변에 다녀간 관광객은 지난 18일까지 605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달 이어진 중부지방의 폭우의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가량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대부분의 해변이 8월 말까지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620만 명 목표 달성이 무난할 ...
양현승 2013년 08월 20일 -

낮 최고기온 36도..무더위 계속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3도에서 3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점5에서2미터로 일겠습니다. 2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유의하시기 바랍...
2013년 08월 20일 -

타들어가는 작물..농산물 가격 불안(R)(기획1+2)
◀ANC▶ 장마에 이은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가격이 불안합니다. 작물 별로 작황 차이가 심해 가격 폭락과 상승이 전에 없는 이상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김진선,박영훈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 ◀END▶ 땡볕아래 고추밭을 찾은 60대 농민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수확을 해도 내다팔 길이...
박영훈 2013년 08월 20일 -

출어 지연*냉방기 설치..바다도 폭염 몸살(R)
◀ANC▶ 폭염에 바다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적조로 양식 어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기잡이 배들도 출어가 지연되고,출어비 부담도 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 ◀END▶ 목포항 부두입니다. 예년 같으면 출어에 나섰을 때지만 대부분의 조기잡이 어선들이 묶여 있습니다. 무더위 때문으로 전남지역...
박영훈 2013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