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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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스탠드 관람포인트(R)-기획3
◀ANC▶ F1 그랑프리가 '꿈의 레이스'로 불리는 이유는 F1 경기장 안에 있습니다. F1 코리아 서킷은 메인 그랜드스탠드와 함께 다양한 매력을 가진 관람석이 많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총 길이 5.615km의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18개 오밀조밀한 코스로 짜여졌습니다. F1 머신을 관람할 수 있는 ...
김양훈 2012년 10월 03일 -

전남 자치단체 태풍 복구 '예비비' 바닥나
재정이 열악한 전남도내 자치단체들이 태풍복구에 예비비를 전부 소진하면서 내년 예산운용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20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은 전체 복구비의 73.7%인 4583억 원이 정부지원으로 해결됐지만 나머지는 도와 시군이 부담하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대다수 지자체가 긴급 추경을 편성하거나 이...
2012년 10월 03일 -

호남 껴안기 시작(R)
◀ANC▶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첫 전국 민심탐방은 전남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태풍 피해현장과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호남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바닷가 공원이 발디딜 곳 없이 꽉 찼습니다. 목포에 첫 방문한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를 시민들은 반갑게 맞았습...
김진선 2012년 10월 03일 -

광주 전남 단체장,문재인 안철수 선택 관심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야권 단일화가 추진될 경우 광주 전남 단체장들의 선택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전남 단체장 가운데 순천과 여수, 광양, 곡성 등 4개 시군을 제외하고 대부분 단체장이 민주당 소속으로 같은 당 소속의 문재인 후보와 행보를 같이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
2012년 10월 03일 -

"대학 장학금 1인당 수혜액 학교별로 10배 차"
대학생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이 대학별로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포항공대의 경우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이 538만 원인 반면 전남대 127만 원, 조선대 140만 원으로 4분의 1 수준에 그쳤으며, 서남대는 41만 원으로 10분의 1에 밑돌았습니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일부 대학에서 과다 지원과 중...
2012년 10월 03일 -

광주)물 연구 적극 나서야-R
◀ANC▶ 지표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 인류 생존의 필수 요소이지만, 소중한 가치를 잃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이미 물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광주에서도 물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구 표면의...
2012년 10월 03일 -

여수)中,곤명박람회]도시 개발 '축'-R
◀ANC▶ 내년 순천 정원박람회는 성공적 개최도 중요하지만 사후 활용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도 중요한데요. 중국 최초의 정원박람회인 쿤밍 박람회의 성공적인 사후 활용 사례를 김주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발 1,895m의 고원도시인 중국 운남성 쿤밍시. 연중 온난한 기후로 1년 내내 ...
2012년 10월 03일 -

10.4 선언 5주년 기념 기자회견
6.15 공동선언 광주전남본부가 10.4 정상 선언 5주년을 맞아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6.15 광주전남본부는 이명박 정부 집권 이후 남북 관계가 퇴보했다며 대북 정책의 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올해 대선에서 평화통일 대통령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104인 선언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
2012년 10월 03일 -

'수확기 10월' 농기계 사고 주의
수확철 농기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광양시 옥룡면의 한 농로에서 72살 유 모 씨가 경운기에서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으며, 앞서 1일 오후 진도에서도 운행 중이던 경운기가 뒤집혀 4명이 다쳤습니다. 최근 3년동안 전국 농기계 사고 천9백여 건 가운데 15%인 3백여 건이 10월에 발생하는 등 콤바인과 경운기 사...
양현승 2012년 10월 03일 -

올해 화재로 17명 사망..지난 해 2배
올해 전라남도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올해 9월 말까지 화재로 17명이 숨져 지난 해 같은 기간의 두 배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천 8백 6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 해보다 화재가 250여 건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진선 2012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