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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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장이 추행한 여성소방관 사직
소방서장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던 여성 소방관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지난 해 1년여 동안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다 회식자리에서 소방서장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한데 이어, 119 센터장으로부터도 수차례 술자리에 나올 것을 강요받다 다른 지역으로 전보 됐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여성 소방관이 성추...
신광하 2012년 01월 05일 -

밤 사이 빙판길 운전 주의
지난 3일부터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고 기온이 낮아 밤 사이 빙판길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내일 목포 등 전남지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
2012년 01월 05일 -

축산농민, 소값 인상과 사료값 안정화 대책 촉구
광주,전남 축산농민들이 한미 FTA 비준 폐기와 축산농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전국 한우협회 광주전남지회 농민들은 오늘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사료값 급등과 소값 폭락 등으로 소는 물론 농가도 죽어가고 있다며 한미 FTA 비준 폐기와 소값 인상 대책 등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서울...
김양훈 2012년 01월 05일 -

한우 조사료 연중생산 가능성 제시
한우 사육농가의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조사료의 연중 생산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장흥군 관산읍 조사료 경영체협의회는 오늘 지난 9월에 파종한 이탈리안라이그러스와 사료용 보리를 수확하고 다시 종자를 뿌리는 시연회를 선보였습니다. 조사료를 연중 세 번 수확해서 조사료 급여 비율 현재 40%에서 60%까지 높...
2012년 01월 05일 -

전남도 젖소 수송아지 긴급수매 건의
젖소 수송아지 산지가격이 마리당 2만 원 이하로 형성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농식품부에 긴급 수매를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말 기준 젖소 사육두수는 6천52마리로, 일년전 보다 14%가 줄었지만, 산지가격은 6백킬로그램 기준 2백10만 원으로 일년전보다 13% 가량 하락했습니다. 특히 마리당 20만5천...
신광하 2012년 01월 05일 -

후배 상습 폭행*현금 갈취한 고교생 7명 검거
동네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돈을 뺏은 고등학생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 해 8월까지 학교 후배 21명에게서 160여차례에 걸쳐 250여만 원의 현금을 빼앗고, 40여차례 집단 폭행한 혐의로 17살 문 모군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폭력 강경 대응 방침에 ...
양현승 2012년 01월 05일 -

검찰 수사 받던 대학 예산담당자 자살
국고보조금 횡령 의혹이 불거져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 지방대학 예산 담당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5분쯤 목포시 용당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목포과학대학 산학협력과장 49살 박 모 씨는 어제 참고인 조사를 불응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3년동안 지원받은 정부...
양현승 2012년 01월 05일 -

한미 FTA 이익 농축산업 재투자 제도화 한계
농림수산식품부가 한미 FTA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박병홍 농식품부 기획조정관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한미 FTA 농어업 분야 보완대책 설명회에서 FTA 이익과 손해를 계량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제도화는 어렵다며 대신 다양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식품...
김양훈 2012년 01월 05일 -

'목포 연쇄 차량 절도 사건' 수사 어려움
어제 목포에서 발생한 연쇄 차량 절도 사건 수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동차 유리를 깨는데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용 공구를 발견해 전문 차량털이범의 범행으로 보고 있고, CCTV자료를 분석하고 있지만 용의자의 윤곽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건이 난 곳은 목포 산정파출소와 연동...
양현승 2012년 01월 05일 -

전국 돌며 수천만 원 절도..40대 영장
강진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수천만 원대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초 강진군의 한 미용실에서 다른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귀금속을 구입한 뒤 처분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9월부터 넉달동안 전남과 경남 11개 시군에서 2천여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
양현승 2012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