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전남 투자 업체 "인력확보 힘듭니다"
전남 지역에 투자 의사를 밝힌 업체들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내에 투자한 30개 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달부터 사무직과 생산직 570여 명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인력채용 공고를 냈지만 오는 8일 접수 마감일을 앞두고 현재까지 지원자가 필요 인력의 40%도 안되는 19개 기업 213명에...
박영훈 2011년 04월 03일 -

소금값 상승세..천일염 주문 쇄도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한 불안 심리가 계속되면서 소금 판매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의 소금 생산지인 신안 지역 천일염 업체에는 최근 주문이 예년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밀려들면서 3년이상 묵은 소금까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주부터 생산에 들어간 햇소금 산지 가격도 지난해보다...
박영훈 2011년 04월 03일 -

미신 때문에 '4'자 피하다 낭패
미신상의 이유로 건물 4층에 숫자 '4'대신 다른 숫자를 사용해 주민등록을 신고했다면 경매과정에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다세대 주택 4층에 사는 임차인 40살 권모씨 등 3명이 낸 소송에서 등기부상의 호수와 달리 '5'자로 시작되는 호수로 전입 신고를 했기 때문에 임차인의 권...
2011년 04월 03일 -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주의 당부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예방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산불방지 경계령'을 내리고 비상근무에 들어간 산림당국은 오는 5일과 6일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들에게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농가에서는 논두렁 태우기를 하지 말고,등산객들도 산행에 나설 때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말 것을 주문하...
박영훈 2011년 04월 03일 -

'삼남길' 땅끝 구간 마무리..오는 9일 개통
조선시대 지방과 한양을 잇던 10대 대로중 가장 길었던 '삼남길'의 시작 지점인 해남 땅끝 구간 도보길이 마무리 됐습니다. 오는 2014년까지 도내 '삼남길'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작업에 들어간 전라남도는 해남 땅끝 구간 4개 코스, 56점 3킬로미터 도보길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9일 개통식을 갖습니다. 해남과 천안,서...
박영훈 2011년 04월 03일 -

학교 급식용 쇠고기 위생 검사
학교 급식용 쇠고기에 대한 위생 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6일까지 도내 8개 시군 29개 학교 급식 쇠고기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쇠고기 유전자와 세균 검사 등을 벌여 위생관리 자료로 활용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나 납품 취소 등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1년 04월 03일 -

실뱀장어 어획량 급감..가격 크게 올라
실뱀장어 어획량이 줄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서남해에서 지난 2월말부터 잡히기 시작한 10센티미터 안팎 크기의 실뱀장어는 수온 저하 등의 영향으로 어획량이 예년의 3-4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 마리 당 보통 3백 원에서 천원 선에 거래되던 실뱀장어가 2천원 넘는 가격에 양식장에 공급되고 있습...
박영훈 2011년 04월 03일 -

흐린 날씨 내일까지 이어져
4월의 첫 휴일인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하루종일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에는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1-2.5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11년 04월 02일 -

수정)녹차 한파피해 복구비 15억8천만 원 지원
지난 겨울, 녹차 한파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15억 8천여만원의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농가에 대한 직접 지원은 생계비가 10억6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간접 지원은 농축산 경영자금 대출원금 26억7천여만 원에 대해 최대 2년간 상환 연기와 이자감면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재해대책 경영비 100억 원을 별도로 확보해 ...
김양훈 2011년 04월 02일 -

수정)황주홍 강진군수 13시간 조사받고 귀가
황주홍 강진군수가 어젯 밤 늦게까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황 군수는 변호사가 동석한 가운데 강진장학재단 장학기금 강제할당과 대가성 여부에 대해 13시간 가량 경찰의 집중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진술 조서를 검토한 뒤 황 군수를 추가로 소환할 지 아니면 수사를 매듭지을 지 결정할 방침입...
김양훈 2011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