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R)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정부 지역예산 대폭 삭감, 지자체 재정난 우려
코로나19로 세수가 줄면서 정부가 지역 예산을 대폭 삭감해 지자체 재정난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부는 최근 3차 추경에 따른 올해 보통교부세를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별로 4%씩 일괄 감액했고, 이에따라 전남도 본청이 466억 원, 22개 시군이 모두 2천55억여 원 삭감됐습니다. 시군들은 올해 취소된 축제 등 절감된 ...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강진 세계대학역도선수권 대회, 최종 취소 결정
강진군의 사상 첫 국제 행사인 세계대학역도선수권 대회의 개최 취소가 확정됐습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최근 코로나19를 이유로 올 10월, 강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29개 종목의 세계대회를 모두 취소 결정했습니다. 강진군은 2022년 대회가 헝가리로 예정된 상황이지만, 불가피한...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전남-경남-국토부, 지리산 버스노선 이견
지리산 버스 노선을 놓고,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국토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말 서울에서 지리산 백무동을 잇는 노선을 서울-지리산 성삼재 노선으로 하루 1차례 연장 운행하는 인가를 내줬으며, 전라남도가 국토부에 반대의견을 제시했지만 수용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와 구례군은 친환경 교통...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해경 서부정비창 사업, 환경오염 방지 대책 수립 추진
1천9백억여 원이 투입되는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 과정에서 환경오염 방지대책이 요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환경부 협의를 통해 내년 10월 환경영향평가까지 서부정비창 예정 부지의 녹지조성과 야생동물 이주, 해양식물 이식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방지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예정대로 서부정비창 ...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전남체육회, 체육계 인권침해*폭력문제 전수조사
경주시청 철인3종경기팀에서 발생한 고 최숙현 선수 폭행 사건과 관련해 전남체육회가 운동경기부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체육회는 전남지역 대학과 전략 종목, 직장 운동경기부의 선수 인권침해와 폭력 문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반이 직접 운동팀을 찾아 선수 심층면담과 설문조사를 진행 중입...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국토부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전남 3곳 포함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 해남과 영암, 구례군이 포함됐습니다. 해남군 등에는 올해 말까지 각각 6억 원씩 투입돼 방범과 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를 연계하는 체계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사업이 이뤄진 대전시의 경우 112와 119의 정보연계로 범죄율이 6% 줄었...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남도의병역사공원 '재정부담' 현실화, 보성군 포기
보성군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남도의병역사공원 2순위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포기했습니다. 남도의병역사공원은 당초 국비와 도비로 추진됐지만, 돌연 사업계획이 바뀌면서 시군이 10만 평 규모의 부지 매입, ' 1백억 이상 사업비, 연간 10억여 원의 운영비를 부담하게 되면서 유치 열기가 시들해 졌습니다. 이달초, 전남...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신안군수 목포시장 '통합 합의
◀ANC▶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종식 목포시장이 목포MBC 일요포커스에 출연해 신안·목포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신안군과 목포시는 그동안 6차례나 통합이 시도됐다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시장 군수가 통합에 공식 합의함으로써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군 통합을 먼저 제안한 ...
신광하 2020년 07월 17일 -

영광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교육당국 조사 착수
영광의 한 기숙사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 성폭력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전남교육청이 영광교육지원청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진상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학생 A군은 지난 3일 급성 췌장염으로 숨졌으며, A군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이 학교 기숙사에서 당한 성추행과 관련이 있다며 진상규명과 대책을 호소하고 있...
2020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