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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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흔적 지우기, 진도항 계획 전면 수정해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팽목항 4.16 공원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가톨릭공동선연대와 전남 진보연대 등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은 오늘(3)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의 흔적을 지우려 하고 있다"며 진도군의 진도항 개발사업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팽목항 분향소 부지에 추모의 공간을 만...
양현승 2018년 09월 04일 -

조기와 갈치 '풍어', 활기찬 부둣가(R)
◀ANC▶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바다에서 조기와 갈치가 잘 잡히고 있습니다. 시끌벅쩍 해진 부둣가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동이 트기 전 전남의 한 수협 경매장. 은빛 양탄자처럼 갈치를 가득 담은 상자가 넓게 펼쳐졌습니다. 눈치싸움과 흥정이 시작됩니다. ◀SYN▶ "워...
양현승 2018년 09월 04일 -

신안 흑산도 고수온 피해 3백억 상회
신안군 흑산면의 고수온 양식 수산물 폐사피해가 3백억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현재까지 집계한 흑산도 지역 양식생물 피해를 보면 283개 어가에서 전복과 우럭 등 3천4백만 마리가 폐사해 332억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수산재해 피해 복구비 단가를 상향조정하고, 영어자금 상환기한 연장을 정부...
양현승 2018년 09월 04일 -

'한 대당 십만 원' 폭력적 결혼문화(R)
◀ANC▶ 교복을 찢거나 밀가루를 뿌리는 등 폭력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빚었던 '졸업 뒤풀이 문화' 기억하실 겁니다. 여수에는 이와 비슷한 '결혼 뒤풀이 문화'가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지나친 폭력성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유명 웨딩홀 인근의 해수욕장. 양복을 입...
2018년 09월 04일 -

"조선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사업 겉돌아"
정부의 조선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사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은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정부의 조선산업 퇴직인력 교육과 재취업 사업에 참가한 만여 명 가운데 28%만 재취업에 성공했다"며 523억 원을 투입한 것을 비춰 볼 때 성과가 저조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동일업종 ...
양현승 2018년 09월 04일 -

고용위기지역 영암, 고향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중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영암군의 고향사랑 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통상 5%까지 할인되던 고향사랑 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연말까지 판매하며, 680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영암이 고향인 귀성객과 여행객 등에게 구매를 ...
양현승 2018년 09월 04일 -

달빛내륙철도 좌초 위기..국회 포럼 (R)
◀ANC▶ 광주에서 대구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이른바 '달빛내륙철도' 사업비가 정부 예산안에서 빠지자 영호남 자치단체들이 바빠졌습니다. 영호남의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달빛내륙철도를 조기에 건설해야 한다며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
2018년 09월 04일 -

농민수당 논의 토론회 오늘(4일) 열려..전남도 불참
농민수당 도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내일(4일) 열립니다. 민중당과 농민단체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는 내일(4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에서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해남군이 도입을 선언한 '농민수당'의 전남 지역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공동추진위는 현재 전남 15만 ...
박영훈 2018년 09월 04일 -

대학 평가 후폭풍...순천대 총장도 사퇴
교육부의 대학 역량진단 평가 결과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순천대 총장과 보직자들이 모두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순천대 박진성 총장은 사퇴 성명을 통해 교육부의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지 못한 데 책임을 지고 늦어도 9월말까지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선대 보직교수들도 전원 사퇴했고, 강동완 총장은...
2018년 09월 04일 -

국도 2호선 우회도로 가로등 관리 부실
남악신도시와 남해안고속도로를 잇는 국도 2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가로등 관리가 부실합니다. 지난 2012년 1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가로등 54개 등을 준공한 뒤 무안군에 관리를 넘겼지만, 무안군이 제때 보수*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최근 심야에 내린 폭우 속에 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무안군은 "노후된 누전차단...
양현승 2018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