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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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강릉]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홍보관
◀ANC▶ 남) 올림픽에 참가한 나라들이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 메달리스트와 함께 즐기며 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홍보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용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러시아의 전기포트인 싸마바르에 전통 과자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
2018년 02월 19일 -

네트워크-안동]'안동식혜'유산균 덩어리..우수성 규명
◀ANC▶ 고춧가루와 무채를 넣고 만들어 독특한 색과 맛을 내는 '안동식혜', 안동에서는 굉장히 인기 있는 겨울 음식인데요, 유산균 함량이 김치만큼이나 많고 노화나 질병을 막는 항산화 작용도 매우 뛰어나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규명됐습니다 . 이정희 기자 ◀END▶ ◀VCR▶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안동식혜'의 성분...
2018년 02월 19일 -

대체]전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국민권익위원회의 2017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라남도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무원 등의 부패를 막기 위한 대책과 성과 등을 살피는 것으로 전남도는 지난 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위,3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상승했습니다.///
김진선 2018년 02월 19일 -

2월 19일 오늘의 날씨
우수 절기인 오늘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온화하겠습니다. 한낮에 목포 9도, 장흥 13도로 예상됩니다. 한편, 장흥과 완도, 강진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입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2018년 02월 19일 -

설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순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남지역 고속도로와 국도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시각 현재, 목포에서 서울까지 귀경하는데는 승용차로 4시간 20분이 소요되는 가운데, 서해안선 군산과 화성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와 완도항 여객선 터미널에도 귀경객들이 몰리면서 오전 한때 혼잡했지만,...
신광하 2018년 02월 18일 -

세월호 직립거치 작업 착수...21일 선체 이동
목포신항에 누워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선체 이동이 시작됩니다.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는 내일(19)과 모레 모듈트랜스포터 준비작업을 거쳐 현재 부두와 수직으로 놓여있는 세월호 선체를 수평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세월호 직립작업은 이동이 끝난뒤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5월31일부터 ...
신광하 2018년 02월 18일 -

객실까지 구현한 세월호 모형으로 침수 실험(R)
◀ANC▶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주(19) 네덜란드에서는 객실 구획까지 똑같이 만든 모형으로 세월호 내부에 바닷물이 차올랐던 과정을 재현하는 2차 실험이 시작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2차 침수실험에서 사용하게 될 모형 배...
김진선 2018년 02월 18일 -

강진*장흥 들풀 잇따라...건조주의보속 화재 주의
전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들불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40분쯤 영암군 학산면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번져 150제곱미터가 불타 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낮 12시 38분쯤 장흥읍 금산리에서는 80대 남성이 논두렁을 태우다 번진 불로 0.3ha의 논이 불탔고, 오늘 ...
신광하 2018년 02월 18일 -

배 옮겨 타다 물에빠진 선원 3명 구조
배를 옮겨타다 물에 빠진 선원 등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17일) 오후 4시쯤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에서 2톤짜리 통선에서 천8백톤급 화물선으로 옮겨타던 19살 A군이 바닷물로 추락하자 이를 구하기 위해 외국인 선원 2명이 바다에 뛰어들었다 물에 빠졌습니다. 이들 3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해경...
신광하 2018년 02월 18일 -

길 따라 감성 여행..명사갯길과 달마고도(R)
◀ANC▶ 걷기 열풍 속에 전국적으로 갖가지 길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산과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명품 길로 자리잡고 있는 '명사갯길'과 '달마고도'를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천년고찰 미황사가 자리잡은 해남 달마산 자락을 따라 50리 산길이 뚫렸습니다. 돌 하나 하나를 손으로 날라 만든 4개 ...
박영훈 2018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