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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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 계획 없어..야권, 특별법 발의
정부가 세월호 선체가 인양된 뒤 참사 원인을 규명할 선체조사를 계획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은 올해 세월호 인양 후 선체조사 지원예산으로 3억 5천만 원을 배정했지만, 운영 계획에는 미수습자 수습과 유실물 관리 등 사실상 선체 정리를 위한 내용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김진선 2017년 02월 06일 -

충북 구제역 발생, 전남도 경계지역 방역 강화
충북 보은에서 젖소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전라남도가 도 경계지역 방역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도 경계지역을 낀 자치단체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라고 긴급 지시하는 한편, 특히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소는 99%, 돼지는 67%가 예방접종을 마쳤으며,전남...
양현승 2017년 02월 06일 -

지점장이 고객 상대 수십억 사기(R)
◀ANC▶ 고객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뒤 잠적했던 전 금융기관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액수만 40억 원이 넘는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악지역 금융기관 지점장으로 근무하던 44살 김 모 씨의 통장 거래내역입니다. 지인 이름으로 ...
김진선 2017년 02월 06일 -

"도립순천의료원 쇄신해야"(R)
◀ANC▶ 도립 순천의료원에서 식자재가 빼돌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공 의료기관의 비리 의혹이 반복되고 있는데, 병원측도, 관리당국도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 병원 장례식장에서 천만원어치가 넘는 돼지고기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
2017년 02월 06일 -

민주당 "김철주 무안군수 측근비리 엄정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김철주 무안군수 측근 비리에 대한 엄정한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김철주 군수 친인척과 공무원 등이 줄줄이 개인비리로 구속이나 구속 위기에 빠져 무안군이 총체적 위기에 빠졌고, 국정농단의 축소판에 비견된다"며 검찰 수사와 국민의당의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양현승 2017년 02월 06일 -

전남도의회, 여수 경도 투자협약 내용 검증
전남도의회가 미래에셋의 여수 경도 투자협약 내용 검증에 나섭니다. 전남도의회는 미래에셋의 1조원 대 여수 경도 투자 협약과 관련해 계약서를 살펴 투자 담보조건과 불이행 조치 등 책임소재가 제대로 명시됐는지 여부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이미 전라남도가 6백억 대 연륙교 건설을 지원하기로 해 특혜 시비가 불거진...
양현승 2017년 02월 06일 -

경로당 태양광시설 1석2조(R)
◀ANC▶ 전남지역 경로당마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속속 설치되고 있습니다. 전기료는 아끼고 전기는 충분히 쓸 수 있어서 반응이 좋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농어촌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 구실을 하는 경로당. 이 마을 경로당도 오전부터 어르신들이 하나둘 모여 웃음꽃을 피우지만 만만찮은 전기료...
김윤 2017년 02월 06일 -

호두에도 '귀족'.. 역발상 농업 성공(R)
◀ANC▶ '장흥귀족호도'는 손 운동용으로 인기를 끌면서 비싼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껍질이 딱딱하고 내용물이 없어 버려지던 호두에 가치를 부여한 '역발상 농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연간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장흥호도박물관 입니다. 민간 농업 박물관으로는 전국 최초...
신광하 2017년 02월 06일 -

목포시 '감사대상기관 익명 처리 빈축'
목포시가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감사대상 기관까지 과도하게 익명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상반기와 하반기 한차례씩 주민자치센터와 사업소 종합,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감사대상기관까지 과도하게 익명처리하고 있어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대부분 지...
김양훈 2017년 02월 06일 -

여수 시내버스 60대 남자 '방화'..4명 경상
오늘 오후 6시 30분 쯤 여수시청 앞 도로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한 시내버스에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남자가 갑자기 올라타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질러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버스가 화염에 휩싸이자 승객들은 대부분 긴급히 하차해 대피했지만 4명의 승객들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
2017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