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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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퇴직자에 밀어주기 특혜(R)
(앵커) 한국전력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퇴직자들에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독점의 폐해도 드러났습니다. 한신구 기자 (기자) 일 년에 7조 원대의 계약을 발주하는 거대 공기업 한국전력. 섬지역의 발전설비를 정비하고 운영하는 사업은 18년동안 한 업체에만, 그것도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
2015년 09월 18일 -

국가 연구개발 평가 예비타당성 조사 호남 소외
국회 이개호 의원이 지난 2011년부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국가 연구개발에 참여한 교수 4천4백여 명의 학교를 분석한 결과 71.8%가 수도권, 12.3%가 영남인 반면 호남은 4.3%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별로 헌,두 명의 지역전문가를 참여시켰으나 영남권 특정지역의 경우 16명을 한꺼번에 포함시켰다며 ...
2015년 09월 18일 -

"세월호 29번 인천 출항 중 과적이 28번"
세월호 참사 전 인천-제주 여객선의 차량 과적운항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민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참사 전날인 4월 15일까지 세월호와 오하마나호의 출항 전 안전보고서 118건 가운데 105건이 허위로 작성됐으며, 이 보고서에서도 56차례는 출항이 불가한 과적상태였습니다. 특히 세월...
김진선 2015년 09월 18일 -

선박검사 합격률 99% 이상, 선박사고는 줄지 않아
선박안전기술공단이 검사한 선박검사 합격률이 백%에 가깝지만 사고는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 황주홍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선박안전 기술공단 선박검사 합격률은 99점5%를 넘지만 검사 대상 선박의 해상사고는 2013년 9백80여 건, 지난해 천2백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선박 공...
2015년 09월 18일 -

신음하는 고천암호 주민들 (R)
◀ANC▶ 바다를 막아 만든 해남 고천암호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새도래지로 새들의 천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반면 조상 대대로 살아온 주민들은 개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때 큰 섬이였던 해남군 황산면 징의리 앞바다입니다. 하루 중 바닷물 수위가 가장 높은 밀...
2015년 09월 18일 -

해남 화원 '풍력발전소 추진' 주민 반발
3년 전 화력발전소 때문에 진통을 겪었던 해남 화원에 또 다시 풍력발전소 건립사업이 추진돼 주민 반발이 예상됩니다. 해남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2MW 규모의 풍력발전소 4기 설치에 대한 해남군 의견 제출을 요구해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반대입장을 산자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지면 땅끝에서도 30MW...
2015년 09월 18일 -

배려]작은 기부 큰 감동(R)
◀ANC▶ 목포문화방송 연중캠페인 '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입니다.' 순서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화장실도 없는 열악한 집에 사는 우리 지역 아동들의 사연 전해드렸는데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VCR [07.09]-- 할머니와 손녀가 사는 집의 주방 겸 욕실, 낮...
김진선 2015년 09월 18일 -

혼자 출산하던 산모와 신생아 모두 숨져
혼자 출산하던 산모와 신생아가 모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함평군 나산면의 한 주택에서 산모 39살 이 모 씨가 출산하다 이 씨와 갓 태어난 여아가 함께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이 씨가 혼자 출산을 하려다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
김진선 2015년 09월 18일 -

장학기금 횡령 혐의 60대 숨진 채 발견
장학재단에서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17) 오전 7시 10분쯤 해남군 우수영 해안가에서 미귀가자로 신고된 63살 허 모 씨가 이틀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진도의 모 장학재단에서 사무국장을 맡아온 허 씨는 지난 2011년부터 4년 동안 장학기금 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
김진선 2015년 09월 18일 -

무안군 '시승격 조건 수년 내 갖춰'
오늘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무안군 시승격 포럼에서 삼향읍의 인구 증가 추세가 지금처럼 계속되면 수 년 안에 '인구 5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으로 시 승격 조건이 충족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무안군은 세종시와 계룡시처럼 특별법 제정을 통한 조기 시 승격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2015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