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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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뭄 심각, 북서부 식수난*남부 농업용수난 우려
겨울 가뭄이 심화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식수와 농업용수난이 우려됩니다. 최근 3개월간 전남지역의 평균 강수량이 88.2mm에 머물면서 함평·장성·담양 등 전남 북서부 식수를 담당하는 장성 평림댐의 수위가 20%선까지 낮아져 가뭄이 주의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또 장흥군 동촌저수지 등 일부 농업용 저수지...
신광하 2017년 02월 23일 -

겨울 가뭄 심각, 북서부 식수난*남부 농업용수난 우려
겨울 가뭄이 심화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식수와 농업용수난이 우려됩니다. 최근 3개월간 전남지역의 평균 강수량이 88.2mm에 머물면서 함평·장성·담양 등 전남 북서부 식수를 담당하는 장성 평림댐의 수위가 20%선까지 낮아져 가뭄이 주의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또 장흥군 동촌저수지 등 일부 농업용 저수지...
신광하 2017년 02월 23일 -

전남 수출상 대상에 '픽슨'
전라남도는 오늘(16일) 도청 왕인실에서 제12회 수출상 시상식을 갖고 광양의 주식회사 픽슨에 수출상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픽슨은 파형강판을 국산화해 2016년 수출액이 전년보다 138% 증가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수상에는 나주 해농식품, 담양 영농조합법인 광수, 장려상에는 순천 담터에프앤비, 진도 선일식품...
김윤 2017년 02월 16일 -

전남농업기술원, 아열대 과수 재배단지추진
전남 농업기술원은 올해 신안과 화순, 담양, 순천 등 4개 시군에 아열대 작물 실증재배 사업을 추진합니다. 실증재배사업에는 국도비 18억여 원이 투입돼 37헥타르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작물을 재배하게 됩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의 아열대 과수 재배면적은 924농가 3백십여 헥타르로 석류, 비파, 부지화 순으로 많...
김윤 2017년 02월 15일 -

전남농업기술원, 아열대 과수 재배단지추진
전남 농업기술원은 올해 신안과 화순, 담양, 순천 등 4개 시군에 아열대 작물 실증재배 사업을 추진합니다. 실증재배사업에는 국도비 18억여 원이 투입돼 37헥타르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작물을 재배하게 됩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의 아열대 과수 재배면적은 924농가 3백십여 헥타르로 석류, 비파, 부지화 순으로 많...
김윤 2017년 02월 14일 -

전남 소*돼지 구제역 항체형성율 '양호'
전북 정읍의 소 구제역 항체형성율이 5%로 나타난 가운데, 전남은 예방접종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 사육은 전국 두번째, 돼지는 5번째로 규모가 큰 전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소의 99%, 돼지의 67%가 항체가 형성돼 있는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소, 돼지가 없어 가축 질병 감염 ...
양현승 2017년 02월 08일 -

전남 소*돼지 구제역 항체형성율 '양호'
전북 정읍의 소 구제역 항체형성율이 5%로 나타난 가운데, 전남은 예방접종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 사육은 전국 두번째, 돼지는 5번째로 규모가 큰 전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소의 99%, 돼지의 67%가 항체가 형성돼 있는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소, 돼지가 없어 가축 질병 감염 ...
양현승 2017년 02월 07일 -

수도권 주민 "담양, DJ, 다도해, 홍어가 전남 대표"
수도권 주민들은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담양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표 인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연환경은 다도해, 주요산업은 수산업, 대표 문화유산은 보길도, 대표 농수산물은 홍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수도권에 살고 남도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3백명을 상대로...
양현승 2017년 02월 03일 -

수도권 주민 "담양, DJ, 다도해, 홍어가 전남 대표"
수도권 주민들은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담양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표 인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연환경은 다도해, 주요산업은 수산업, 대표 문화유산은 보길도, 대표 농수산물은 홍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수도권에 살고 남도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3백명을 상대로...
양현승 2017년 02월 03일 -

수도권 주민 "담양, DJ, 다도해, 홍어가 전남 대표"
수도권 주민들은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담양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표 인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연환경은 다도해, 주요산업은 수산업, 대표 문화유산은 보길도, 대표 농수산물은 홍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수도권에 살고 남도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3백명을 상대로...
양현승 2017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