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무안 양계장에서 불.. 5만 3천 마리 불에 타

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현경면 56살 이 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5개 동이 모두 타고 닭 5만 3천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무안 양계장에서 불.. 5만 3천 마리 불에 타

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현경면 56살 이 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5개 동이 모두 타고 닭 5만 3천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R)

◀ＡＮＣ▶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R)

◀ＡＮＣ▶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

전남소방본부 "소방공무원*장비 대폭 확충할 것"

전남소방본부가 올해 220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하고 소방장비를 대폭 확충합니다. 또 소방본부는 올해 무안소방서와 나주빛가람 안전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며 119 소방훈련장, 노후차량 38대 교체, 개인안전장비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소방본부는 57%에 머물러 있는 5분내 도착률을 2017년까지 70%까지 개선할 계획입니다...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R)

◀ＡＮＣ▶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

이낙연 지사 "불필요한 오해 송구스럽다"(R)

◀ＡＮＣ▶ '군공항 전남 이전' 논란을 일으킨 이낙연 지사가 마침내 입을 뗐습니다. "오해가 생겨서 송구스럽다"며 급한 불 끄기에 나섰지만,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군공항 전남 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낙연 지사. 직접 작성한 1장짜리 문서로, 대변...

이낙연 지사 "불필요한 오해 송구스럽다"(R)

◀ＡＮＣ▶ '군공항 전남 이전' 논란을 일으킨 이낙연 지사가 마침내 입을 뗐습니다. "오해가 생겨서 송구스럽다"며 급한 불 끄기에 나섰지만,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군공항 전남 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낙연 지사. 직접 작성한 1장짜리 문서로, 대변...

이낙연 지사 "군공항 이전 오해 낳아 송구스럽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논란을 일으킨 이낙연 전남지사가 "표현의 선택에서 사려깊지 못해 오해를 낳아 송구스럽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광주 군공항을 무안공항으로 합할 수는 없고, 민간공항과 군공항을 함께 두는 것은 옳지 않다"며, "국내선과 군공항을 '한 세트'로 표현한 건 적절치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 "이낙연 지사 해명 불충분, 입장 밝혀야"

이낙연 지사의 군공항 이전 발언에 대해 전남도의회가 해명이 불충분하다며 분명한 입장 표명을 또 다시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낙연 지사가 무안공항에 군공항 이전 불가 입장을 보였지만, 목포M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언급했던 군공항 전남 이전 필요성에 대한 추가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