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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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목포-신안 하의도 증편 가능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이후 장례일까지 목포항에서 신안군 하의도를 잇는 배편이 증편 운항될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김 전 대통령의 장례절차가 결정되면 하의도를 방문하는 조문객이 늘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루 두차례 왕복운항하는 쾌속선편을 한차례 더 증편 운항하는 방안을 선사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포-...
신광하 2009년 08월 19일 -

DJ생가 하의도에 `무궁화의 섬' 조성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가 무궁화의 섬으로 조성됩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오늘 신안군 하의도 후광리 김 전 대통령의 생가 분양소를 찾아 헌화한 뒤 이같이 밝히고,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민주화를 이뤄낸 김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섬 전체를 무궁화의 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안군...
박영훈 2009년 08월 19일 -

(중계차)(신안군 하의도)충격..슬픔(R)/최종
◀ANC▶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 하의도에도 분향소가 마련돼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계차가 신안 하의도에 나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 그곳 표정 전해주시죠.// ◀END▶ 네.. 중계차는 지금 김대중 前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신안군 하의면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
김양훈 2009년 08월 19일 -

(중계차)(신안군 하의도)충격..슬픔(R)-데스크
◀ANC▶ 김대중 前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 前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 주민들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중계차가 신안 하의도에 나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 그곳 표정 전해주시죠.// ◀END▶ 네.. 지금 중계차는 고 김대중 前 대통령의 분향소가 설치된 신안군 하의도면사무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김양훈 2009년 08월 18일 -

6:30최종중계차)충격..슬픔(R)
◀ANC▶ 김대중 前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 前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 하의도 주민들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중계차가 신안 하의도에 나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 그곳 표정 전해주시죠.// ◀END▶ 네.. 지금 중계차는 김대중 前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에 나와 있습니다. 김대중 前 대통령...
김양훈 2009년 08월 18일 -

목포2원]항구복구 추진돼야(R)
◀ANC▶ 지난 달 두차례에 걸친 폭우피해 복구비가 확정됨에 따라 피해복구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서는 공공시설물의 복구지원율이 상향 조정돼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달 7일 내린 집중호우로 신안과 나주, 화순 등 16개 시군에서 백65억...
신광하 2009년 08월 18일 -

비브리오패혈증 3명사망 보건당국 감추기 급급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이 달들어 3명이 발생했지만, 보건당국은 감추기에 급급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목포의 한 시장에서 산낙지를 먹은 60대 여성이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충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목포와 신안지역에서 56살 김모씨와 55살 최모씨가 ...
신광하 2009년 08월 17일 -

창사리포트2]다시 통합을 말한다(R)
◀ANC▶ 무안군에서 신안군이 분리된 것은 지난 1968년입니다. 4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통합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군이 분리된 1968년 무안군의 인구는 32만명,, 당시 제주도 인구와 비슷한 규모였습니다. 도서와 육지가 하나의 행정구역에 포함돼 지역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없...
신광하 2009년 08월 17일 -

비브리오패혈증 3명사망 보건당국 감추기 급급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이 달들어 3명이 발생했지만, 보건당국은 감추기에 급급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목포의 한 시장에서 산낙지를 먹은 60대 여성이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충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목포와 신안지역에서 56살 김모씨와 55살 최모씨가 ...
신광하 2009년 08월 17일 -

조류에 의한 물놀이 사고 빈번..'이안류 조심'
막바지 피서철을 맞은 가운데 서남해 해수욕장에서 올해 발생한 물놀이 사고가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신안 대광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던 피서객 3명이 수영 금지선까지 파도에 떠밀려가는 등 조류에 의한 물놀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등 하루 8명꼴인 324명이 해경에 구조됐습...
양현승 2009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