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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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명량대첩축제에 사상 최대 44만명 다녀가
2014 명량대첩축제에 사상 최대 규모인 4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해남과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 명량대첩축제에 해전재현이 있었던 어제, 25만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나흘간의 축제기간 동안 4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영화 '명량'의 흥행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
김양훈 2014년 10월 12일 -

명량대첩 신화 그대로(R)
◀ANC▶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은 대승, 명량대첩이 오늘 해남*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영화 명량의 흥행에 힘입어 해전의 규모는 사상 최대였고,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닷물의 흐름이 잠시 멈춘 정조시간. 왜군의 배 수백척이 울돌목을 붉게 물...
김진선 2014년 10월 11일 -

감사원, 세월호 사고 관련 해경*해수부 50명 징계요구
감사원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해경과 해수부 공무원 50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은 해상관제와 상황지휘, 현장구조를 부실하게 수행한 목포해경서장과 진도VTS 센터장, 123정장을 해임하도록 요구하는 등 안전관리*감독을 부실하게 한 50에게 징계를 요구하고, 59명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또...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9일용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9일용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09일 -

'이순신, 명량 가는 길' 발간
전라남도가 정유재란 당시 전남에서 조선수군을 재건해 명량대첩 승전보를 알리기까지 과정을 엮은 '이순신,명량 가는 길'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에는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한 조선 수군을 재건하기 위해 구례 석주관을 시작으로 명량대첩지인 해남.진도 울돌목까지 이르는 44일 동안의 여정을 11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
2014년 10월 09일 -

데스크단신]이순신 조명(R)
◀ANC▶ 전라남도가 정유재란 당시 전남에서 조선수군을 재건해 명량대첩 승전보를 알리기까지 과정을 엮은 '이순신,명량 가는 길'을 발간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임사랑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이 책자에는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한 조선 수군을 재건하기 위해 구례 석주관을 시작으로 명량대첩지인 ...
2014년 10월 08일 -

시.군, 온나라시스템 개통 통해 업무 방식 개선
자치단체마다 행정업무 표준화와 동시 정보전달 기능을 갖춘 안전행정부의 온나라 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경우 3억 2천만 원을 들여 이달부터 온나라시스템을 개통하는 등 도내에서 전라남도를 포함해 대부분의 시군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하고 진도 신안 구례 담양 영암군은 내년에 예...
2014년 10월 08일 -

진도군민 돕기 직거래장터 9일 목포서 열려
목포시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농어업인을 돕기 위해 오는 9일 평화광장 원형무대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울금과 멸치, 미역 등 진도군의 다양한 농수특산품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4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