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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발에 1,000억 쏟고도..'사서 쓰는' 소방 로봇
◀ 앵 커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을잃고 나서야, 소방청은 무인 로봇 100대를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정부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막대한 예산을 들여 소방 로봇 개발을추진해왔습니다.그런데 왜 현장의 소방관들은 여전히 맨몸으로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을까요?윤소영 기자가 짚어봤습...
윤소영 2026년 04월 30일 -

제주항공 참사 유해 방치 책임..공직자 12명 문책
국무조정실이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희생자 유해를 부실하게 수습하고 장기간 방치한 책임으로,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경찰·소방 소속 공직자 12명의 문책을요구하기로 했습니다.국무조정실은 이번 조사 결과, 경찰과 소방은 수색 종료 이후에도 유해가 발견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추가 수색을 검토하지...
윤소영 2026년 04월 30일 -

장흥 비닐하우스 화재..잡풀 소각이 원인
어제(29) 오후 2시 30분쯤,장흥군 관산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타면서소방서 추산 1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인근 둑방에서 잡풀을 태우던 불씨가옮겨붙은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2026년 04월 29일 -

서해해경청-해군 3함대, 합동 해상 구조 훈련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군 3함대가해상 사고 인명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해남군 영암 금호방조제 해상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대형 헬기와 고속단정 등이 동원돼, 전복 선박을 가정한 해상 입수와 항공 구조, 안전 조치 등 실전 대응 훈련이 이뤄졌습니다.서해해경청은 앞으로도 관·군 합동 ...
윤소영 2026년 04월 29일 -

목포 원도심에서 '도시 실험 생태계' 세미나 개최
목포 원도심을 배움과 실험, 협력의 장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세미나인"세상에서 제일 큰 캠퍼스 목포 원도심,함께 배우고 연결되는 도시 실험 생태계"가오늘(29)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열렸습니다.이 자리에서는 목포 원도심이 역사·문화 자산과 관광자원, 생활권 등이 복합적으로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점에 주...
윤소영 2026년 04월 29일 -

평택 순직 참사 4년..'폭발 감지' 장비는 제자리
◀ 앵 커 ▶'플래시 오버'.불이 난 건물에 쌓인 가연성 가스가발화점을 넘는 순간,공기 중에서 동시에 폭발하는 현상입니다.4년 전 소방관 3명이 숨진 평택 냉동창고 화재처럼, 완도 창고 화재 역시이 현상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문제는 이런 치명적인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장비가 현장에 여전히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윤소영 2026년 04월 29일 -

신안 축사서 소 탈출..1시간 50분 만에 포획
어제(28) 오전 11시 30분쯤,신안군 압해읍의 한 축사에서송아지 1마리가 탈출했습니다.송아지는 도로와 민가를 돌아다니다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1시간 50분 만에 축사 인근에서 마취총으로 포획돼주인에게 인계됐습니다.이번 소동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소방당국은 주인이 다른 작업을 하던 사이축사에서 뛰쳐나간 것...
윤소영 2026년 04월 29일 -

전남경찰, 불법 게임사이트 조직 적발..4명 구속
전남경찰청은 전국 성인PC방에 불법 게임물을 유통하고 게임머니를 환전해 준 혐의로 일당 6명을 검거하고이 가운데 총책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이들은 경기 지역 아파트와 펜션에 사무실을 차려 역할을 나눈 뒤, 불법 게임사이트를 운영하며 전국 성인PC방 500여 곳을 관리한 혐의입니다.경찰은 확인된 범죄수익금 152억 ...
윤소영 2026년 04월 28일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시공업체 대표 구속
소방관 2명이 순직한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화기 사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이 대표는 작업을 지시한 뒤 현장을 벗어나 안전 관리와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작업자가 불법체류 신분인 것을 알면서도 고용한 혐의도 받습니다.앞서 대표의 지시를 받고 화기를 ...
윤소영 2026년 04월 27일 -

완도 창고 '화기 사용' 지시 업체 대표 영장실질심사
소방관 2명이 순직한 냉동창고화재와 관련해 화기 작업을 지시한 혐의인60대 시공업체 대표에 대한영장실질심사가 오늘(27)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열렸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시공업체 대표는 작업자에게가연성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화기 사용을 직접 지시한 채현장을 이탈하고, 안전관리자조차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
윤소영 2026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