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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워터코리아 공장폐쇄..근로자 전원 희망퇴직
대불산단 보워터코리아 공장 생산라인이 최종 폐쇄됐습니다. 보워터코리아는 어제(30) 날짜로 신문용지 생산라인의 주 전원을 끄는 등 공장을 폐쇄하고, 시설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만을 대불 공장에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워터코리아 근로자 2백 명은 지난 12일자로 통상임금 15개월분과 소정의 위로금을 받는 조건으...
신광하 2017년 04월 01일 -

광공업생산, 광주 22.7% 증가·전남 5.2% 감소
광공업 생산이 광주는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이 전년과 비교해 광주는 22.7% 늘었고, 전남은 5.2% 줄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과 비교해 광주가 15.9%, 전남이 14.5% 각각 감소했습니다
2017년 04월 01일 -

"우리 아들 탔던 배, 말문이 막혀요"(R)
◀ANC▶ 자식들을 태웠던 배가 처참한 모습으로 다시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본 세월호 가족들은 배를 빌려 마지막 항해를 지켜봤습니다. 한 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하며, 뱃머리를 지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END▶ ◀VCR▶ 진도 동거차도에는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자식들을 삼켜버린 세월호를 따...
양현승 2017년 03월 31일 -

"다 왔다" 진상규명 이제 시작(R)
◀ANC▶ 세월호가 길고 긴 시간을 돌아 마침내 목포신항에 도착했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죽어갔던 배, 아이가 아직 남아있을 배를 마주한 희생자 가족들은 또 한 번 오열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이 목포신항에 가까워진 순간. 세월호에서 딸을 아직 찾지 못한 어머니...
김진선 2017년 03월 31일 -

세월호 육상거치 '험로' 남았다 (R)
◀ANC▶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인양이 모두 끝난 것은 아직 아닙니다. 미수습자 수습과 침몰 원인을 밝혀내는 일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남은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END▶ 세월호가 무사히 도착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무게만 만 톤이 넘는 세월호...
김양훈 2017년 03월 31일 -

세월호 진실 밝힐 목포신항..구조는(R)
◀ANC▶ 마지막 항해를 마친 세월호는 이제 목포신항에서 침몰의 원인을 밝혀야 하는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의 세월호 관련 시설 배치와 이용방법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길이 백45미터, 22미터 너비의 세월호가 왼쪽으로 누운채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호에 실려 목포신항 철재...
신광하 2017년 03월 31일 -

인양에서 목포신항까지(R)
◀ANC▶ 3년 만에 바닷 속에서 인양된 세월호는 오늘(31일) 마침내 목포신항에 도착했습니다. 숨가쁘게 돌아갔던 세월호 인양과 목포까지의 여정을 김 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세월호 시험인양이 시작된 것은 물살이 약해지는 소조기에 들어선 지난 22일 오전 10시. 침몰된 지점에서 1미터 가량 들어올리는 시험...
김윤 2017년 03월 31일 -

정치권,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 일제히 요구
정치권은 일제히 세월호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수습자 수색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결정적 증거가 유실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진실을 통해 비극이 끊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수습자 수습으로 ...
양현승 2017년 03월 31일 -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목포신항 방문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목포신항을 방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의 접안 현장과 선체정리 용역업체의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무엇보다 미수습자들의 수습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밝히고 수색 방식은 효율성을 고려해 선체에 진입하면서 수...
2017년 03월 31일 -

미수습자 가족, 팽목항 기자회견 '진도군민께 감사'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으로 이동하면서 진도 팽목항을 떠나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진도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오전 진도 팽목항 가족숙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천81일째 만에 진도를 떠나 목포신항으로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며, 진도군 주민과 국민들께 감사...
신광하 2017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