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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아침 안개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휴일인 내일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가 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먼바다에서...
김진선 2017년 03월 31일 -

"우리 아들 탔던 배, 말문이 막혀요"(R)
◀ANC▶ 자식들을 태웠던 배가 처참한 모습으로 다시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본 세월호 가족들은 배를 빌려 마지막 항해를 지켜봤습니다. 한 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하며, 뱃머리를 지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END▶ ◀VCR▶ 진도 동거차도에는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자식들을 삼켜버린 세월호를 ...
양현승 2017년 03월 31일 -

세월호 '목포신항 철재부두 거치' 4월 6일 마무리
세월호가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거치되기까지는 1주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최종 선체 하중을 고려해 모듈 트랜스포터 관련 설계를 조정할 계획이라며 시운전을 거쳐 4월 6일쯤 세월호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서 목포신항 부두로 옮길 모듈 트랜스...
김양훈 2017년 03월 31일 -

미수습자 가족, 팽목항 기자회견 '진도군민께 감사'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으로 이동하면서 진도 팽목항을 떠나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진도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오전 진도 팽목항 가족숙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천81일째 만에 진도를 떠나 목포신항으로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며, 진도군 주민과 국민들께 감사...
신광하 2017년 03월 31일 -

세월호 유가족 목포신항서 오열하며 '세월호 맞이'
세월호 유가족들이 목포신항에서 눈물을 흘리며 세월호를 맞이했습니다. 4.16가족협의회 유가족 70여명은 오늘 오후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 호가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접안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일부 유가족들은 오열하거나 실신하기도 했습니다. 목포신항을 방문한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 후보는 세월호 ...
김양훈 2017년 03월 31일 -

전북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4월 추념의 달' 지정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전북도교육청이 4월 한달을 추념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합니다. 전북도교육청은 오는 4일 김승환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이 팽목항을 찾아 분향하고 세월호 참사 토론회,추념식,추모 작품 전시회, 각급 학교 차원의 추모 현수막과 리본 달기 등을 한달내내 펼칠 예정입니다.
2017년 03월 31일 -

보워터코리아 공장폐쇄..근로자 전원 희망퇴직
대불산단 보워터코리아 공장 생산라인이 최종 폐쇄됐습니다. 보워터코리아는 어제(30) 날짜로 신문용지 생산라인의 주 전원을 끄는 등 공장을 폐쇄하고, 시설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만을 대불 공장에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워터코리아 근로자 2백 명은 지난 12일자로 통상임금 15개월분과 소정의 위로금을 받는 조건으...
신광하 2017년 03월 31일 -

(생활뉴스) 세월호 이동 해역 물결 0점5~1점5m
세월호 선체가 목포로 이동하는 해역에는 이 시간 현재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서해남부 해상에는 0점5에서 1점5미터의 물결이 있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2017년 03월 31일 -

생활뉴스-전화참여] 세월호 3년 만에 항해(R)
◀ANC▶ 세월호가 3년만의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목포MBC 취재진은 세월호 가족협의회의 배를 타고 현장에 나가있는데요 연결하겠습니다 양현승 기자 전해주시죠 ◀VCR▶ 네 저는 지금 세월호 가족들이 마련한 선박에 함께 탑승해 있습니다. 당초에는 가족들의 진실호를 타고 갈 계획이었지만 기상을 감안해 배를 ...
2017년 03월 31일 -

진도군의회 세월호 유류피해 정부대책 촉구
진도군의회는 세월호 유류피해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국회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에 발송했습니다. 진도군의회는 결의문에서 유류피해와 보상을 인양업체에 맡기지 말고 정부가 직접 나서 선보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인한 진도 동거차도 인근의 피해면적은 2...
신광하 2017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