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정신 못차린 신안군..인권위 권고 거부(R)
◀ANC▶ 한우리 복지원 인권 유린 사건과 관련해 신안군이 인권위의 시설 폐쇄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는 것인데, 이른바 염전 노예사건 이후에도 신안군의 인권의식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른바 염전 노예사건으로 불리...
신광하 2014년 11월 27일 -

전남도 장애인 인권침해 복지시설 폐쇄 지시
전라남도는 심각한 인권침해 사실이 드러난 한우리 복지원을 폐쇄하도록 신안군에 지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복지원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25명을 다른 복지시설로 옮기고, 해당 시설을 폐쇄하도록 신안군에 지시하는 한편, 시설 회계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또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장...
신광하 2014년 11월 27일 -

전남 지자체장, 목포-부산 열차운행 폐지 반대
목포-부산 경전선 열차 폐지중단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늘 "목포~부산 열차는 지역균형 발전과 영·호남 화합 뿐만아니라 박근혜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통합과 부합되는 매우 중요한 철도 노선으로 열차운행 폐지는 철회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포-부산 경선선 폐지...
김윤 2014년 11월 27일 -

경전철을 타는 사람들(R)
(앵커) 다음달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에 없어질 위기에 처한 경전선에는 서민들의 삶이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열차를 직접 타고 그 속으로 들어가봤습니다.// (기자) 기차가 도착하기 한 시간 전. 따스한 햇빛 속에서 한 80대 할머니가 열차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매주 한 번, 아들을 만나러 보성에 가는 날입니다....
2014년 11월 27일 -

"세월호 조속히 인양하라"(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삶의 터전인 바다를 잃어버린 진도 어민들은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진도 어민과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세월호 선체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 조도 해역입니다. 미역과 톳 양식장은 물론 어장이 밀집해 있습니다. 어민들이 수백년 동안 ...
김양훈 2014년 11월 27일 -

폐기물 처리시설 폭발...원인 미상(R)
◀ANC▶ 목포시가 건설중인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이 시운전 도중 폭발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폭발 원인을 알 수 없어 시설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시 폐기물 종합처리장에 건설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입니다. 쓰레기를 무기물과 유기...
신광하 2014년 11월 27일 -

당신의 온정을 보여주세요(R)
◀ANC▶ 주변에는 유독 겨울이 더 추운 이웃들이 있습니다. 성금 모금의 계절, 그래도 세상에 따뜻한 온정이 남아있다는 걸 보여줄 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갓 출고된 승합차와 승용차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학교가는 길이 험난한 시골지역 아이들을 위한 몫입니다. 모두 37대의 ...
양현승 2014년 11월 27일 -

짙은안개 가시거리 200미터, 여객선 운항 차질
짙은 안개로 목포 등 전남 서해안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목포항의 가시거리가 2백미터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오전에 홍도와 제주 등 9개 항로 16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개가 겉혀 오후부터는 여객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겠고...
김양훈 2014년 11월 27일 -

경찰 비밀문건 관리허술.. 진상 조사 착수
국가 보안시설 도면 등 대외비 문건 관리소홀 문제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섭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경찰이 보관중인 국가 보안시설 도면과 경호대책과 같은 비밀문건이 아무런 조치없이 버려져 있다는 MBC 보도에 따라 여수경찰서에 진상조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외부 유출이 금지된 자료를 민원인 주차장...
김양훈 2014년 11월 27일 -

영암 초등생 잇단 성추행 60대 징역 12년 선고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대낮에 초등학생을 잇따라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64살 박 모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10년 동안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신상정보 공개와 2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월 영암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과 야산에서 초등학생 4명을 잇따...
김양훈 2014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