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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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늘리기 여객선 구조변경 전면 금지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정원을 늘리기 위한 여객선 구조변경을 금지시키겠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수부는 선박 개조 때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에 원상복구를 위한 수리나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을 제외한 일체의 개조사항은 허가를 해주지 않을 방침입니다. 현행 규정에서는 지...
김윤 2014년 04월 26일 -

선원 4명 사전구속영장 청구..전원 구속 수순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생존 선원 4명에 대해 추가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사본부는 어젯밤 조타수 박 모 씨등 4명에 대해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르면 오늘 오후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수사본부는 승객을 버리고 탈출...
김진선 2014년 04월 26일 -

최초 구조 동영상 있다..공개 안한 이유는?(R)
◀ANC▶ 세월호 사고 신고 접수된 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이 당시 구조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목포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승객을 버린 선원들의 탈출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90도 이상 기울어진 선체에 ...
박영훈 2014년 04월 26일 -

기획1]정부 재난 대응 시스템 엉터리(R)/김윤
◀ANC▶ 세월호 사고는 우리나라의 안전불감증과 허술한 재난 대응 시스템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탑승객 집계조차 제대로 안되고, 뒷북대책과 책임회피에 급급한 모습까지..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김윤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지난 16일....
박영훈 2014년 04월 26일 -

기획2]의문의 사고시간.."인터넷에서 봤다"(R)
◀ANC▶ 세월호 사고가 난지 열흘째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 가운데 하나는 정확한 사고 시간이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혼선을 키운데는 초기 정부와 자치단체의 주먹구구식 상황보고서도 한몫을 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목포 MBC가 입수한 전남 진도군청의 세월호 침몰 관련 상황보고서입니...
박영훈 2014년 04월 26일 -

기획3]기념사진 요구에 컵라면까지...(R)
◀ANC▶ 이같은 초보 수준의 재난 대응에 대해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 현장을 방문한 정부 관계자들의 부적절한 언행이 더욱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사고 닷새째인 지난 20일 오후 6시쯤. 진도 팽목항에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일행이 도착하자 애타는 실...
박영훈 2014년 04월 26일 -

기획4김양훈]구급차량이 공무원 이동수단?(R)
◀ANC▶ 생존자가 나올 경우, 그리고 발견된 시신을 이송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에는 응급차량이 대기중인데요. 이 구급차량을 공무원들이 관용차처럼 마음대로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기적적으로 구조될 수도 있는 생존자와 시신을 이송하기 위해 수십대의 구급차량이 진도 ...
김양훈 2014년 04월 26일 -

기획5]가족들 분노 "도대체 뭘하고 있나?"(R)
◀ANC▶ 속시원한 대책하나 없이 오락가락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정부의 허술한 구조 대책에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는 커지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느냐"며 더딘 구조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일 새벽 실종자 가족 100여 명이 "청와대에 가서 대...
박영훈 2014년 04월 26일 -

구속된 세월호 선원, 재판 장소 관심
구속된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이 어디에서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추가 수사를 통해 공소내용을 보강한 뒤 지금까지 구속된 11명의 선원들을 기소할 계획인데 피의자들의 신병이 현재 목포에 있고 광주지검 목포지청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광주지법 목포지원이 재판 관할권을 갖고 있습...
김양훈 2014년 04월 26일 -

진도 동거차도에서 산불..조명탄 원인인 듯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의 야산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세월호 구조작업을 취재하던 언론사 취재진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야간 수색을 위해 쏜 조명탄의 불티가 야산으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헬기 2대...
김진선 2014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