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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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제행사 유치전략기획팀 본격 운영
전라남도가 '글로벌 전남' 실현을 위해 국제행사 유치전략기획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제행사 유치전략기획팀은 국제행사 관련 분야별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행사 유치에서 성공개최까지 모든 업무를 뒷받침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또 대외경제연구원, 전남발전연구원,...
김양훈 2012년 12월 15일 -

무안스포츠파크 대책없는 개장 논란
무안군이 사업비 5백20억 원을 들여 개장한 무안스포츠 파크가 대중교통노선 부족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무안스포츠파크에는 수영장과 골프 연습장, 테마공원,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 등이 갖춰져 있지만, 이용객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셔틀버스나 군내버스 등 수송대책도 없는 상황입니다. 또 골프연...
신광하 2012년 12월 15일 -

12/15 투데이 성금
희망 2013 이웃돕기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 화산면 평발리 16만 원 송지면 강남리 30만 원 서정리 40만 원 학가리 55만 원 내장리 45만 원 /// 황산면 소정리 노인회 연자리 노인회 각각 5만 원씩. 황산면 적십자봉사회 십만 원 계곡면 신기리 15만 원 선진리 22만 6천원 /// 신촌리 12만3천 원 신평리 20만...
양현승 2012년 12월 15일 -

함평 돌머리해변 안전관리 '우수 해수욕장'
목포해양경찰서는 도내 10개 해수욕장을 안전사고 예방 등 11개 항목에 따라 평가해 함평군 돌머리해변을 안전관리분야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했습니다. 함평 돌머리해변은 감시시설 설치수, 응급상황 대비 훈련 실시 등 사고방지체제와 안전사고 발생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2월 15일 -

농어촌공사 6급 고졸인턴사원 2명 채용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6급직 고졸 인턴사원 2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광주전남 지역 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응시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전남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합격자는 6개월이상 인턴사원으로 근무한 뒤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2년 12월 15일 -

'신안 천일염' 상표 특허청 등록
신안군이 천일염 상표등록 등 명품화 전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천일염 명품화를 위해 생산자연합회 중심으로 '신안 천일염' 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하고 20kg 포대로 중량을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천일염 생산이 끝나면 염전 주변을 정리하고 염전 바닥재의 친환경 제품 교체 사업에도 다양한 지원대책을...
2012년 12월 15일 -

D-5, 호남의 선택은(R)
◀ANC▶ 18대 대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난데없는 DJ 가신들의 변심, 비호남 출신 후보들의 구도 속에 호남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S.U)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DJ와 온갖 역경을 함께 했던 옛 정치인들의 변심은 호남에 심한 배신감을 안겨줬습니다./// 리틀 DJ 한화갑, DJ의 ...
양현승 2012년 12월 14일 -

광주)이희호,"정권교체가 남편의 유지"-R
< 앵커 > 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남편의 유지라며 '정권 교체'를 이룩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동교동계 일부 인사의 박근혜 후보 지지에 대해서는 섭섭한 마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이희호 여사는 故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사진전에서 남편의 유지를 설명하며 ...
2012년 12월 14일 -

영광 원전 민관 합동조사 하루 만에 중단
영광 원전 민관 합동 조사가 하루 만에 중단 됐습니다. 영광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영광 5*6호기 부품 교체작업이 일부 진행된 것과 관련해 "합동 조사를 거쳐 부품 교체 일정을 결정하기로 했는데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합의 위반"이라며 합동 조사 참여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영광 원전은 "전력난이 심각해 교체작...
양현승 2012년 12월 14일 -

목포 미분양아파트 급증..천백 세대 추정
전국적으로 아파트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목포지역도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으로 현재 신축중인 5개 아파트 단지에서 천 백 세대 가량이 미분양상태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이들 미분양 아파트를 팔아주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기는 속칭 '조직분양'도 활개를 치는 것으...
2012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