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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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섬지역 피해 심각(1보)
태풍 '무이파'가 강타한 전남 섬지역에서도 피해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완도 보길도에서는 전복양식장 30헥타르가 파도에 부서졌고,선박 10여 척이 침몰되거나 파손됐습니다. 신안군 가거도에서는 방파제 250미터 파도에 휩쓸려 나가고, 마을회관과 보건진료소 등이 침수됐으며, 홍도에서도 초속 46미터가 넘는 강풍...
박영훈 2011년 08월 08일 -

태풍 무이파 피해 속속 확인
태풍 무이파로 인한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현재, 전남에서는 배와 무화과 등 461ha에서 낙과피해가 발생했고 완도와 진도지역 90개 전복 가두리 양식장이 부서지고 어선 66척이 파손됐습니다. 광양 등에서는 10여건의 산사태가 발생했고 4개 지역 마을회관이 침수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합동...
2011년 08월 08일 -

태풍 무이파로 전남지역 3명 사망
태풍 무이파로 전남에서 3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완도군 고금면의 선착장에서 배를 정박시키던 어민 75살 김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고 화순 야영장에서 수련회에 참가했다 실종됐던 50살 박 모씨가 오늘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진도에서도 강풍에 배가 뒤집히면서 실종됐던 72살 김 모씨가 오늘 어선 안에서 숨진채 발...
양현승 2011년 08월 08일 -

태풍 여파 전남지역 해수욕장 '울상'
전남지역 해수욕장이 태풍의 영향으로 떠밀려온 쓰레기와 백사장 유실 등으로 사실상 개장 휴업상태에 빠졌습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쓰레기로 뒤덮혔고 텐트 등이 바람에 날아가는가 하면 주변 상가들의 비 가림막이 떨어져 나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전남지역 대부분 해수욕장이 해변에 밀...
김양훈 2011년 08월 08일 -

태풍 무이파 강한 바람, 이동속도 느려 큰 피해
태풍 '무이파' 피해가 큰 이유는 강한 바람에 이동속도가 느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태풍 무이파는 어제 저녁 목포 앞바다에 도착해 당초 3-4시간 머물 것이라는 통상적인 예상을 깨고 6-7시간이나 머물면서 비바람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또 태풍 메아리가 초속 36미터를 기록한 반면 무이파는 40미터 안팎...
김양훈 2011년 08월 08일 -

무이파 순간 최대 풍속 12단계로 가장 높아
9호 태풍 무이파의 위력은 바람의 세기를 비교하는 '보퍼트 풍력계급'에 대비하면 초속 32점6미터 이상인 풍력계급 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위력이며 무이파는 평균 초속 29미터, 순간 최대 풍속 42미터로 가거도 방파제 250미터를 부수고 전남 곳곳에 시설물과 농작물을 피해를 입혔습니...
2011년 08월 08일 -

태풍 피해지역 구조대 출동, 사상 최대치
태풍 무이파 피해와 관련해 목포소방서 119 구조대 출동 건수가 재해재난으로는 사상 최대치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소방서 구조대는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은 어제 하루동안 시설물 추락이나 붕괴 위험 지역에 대한 신고 154건을 접수해 안전조치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4건의 40배에 이르고, 한 달 평균 처리 건수 백33건...
양현승 2011년 08월 08일 -

흐리고 비..오후에 갬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흐리고 비가 온 후 오후에 점차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오전에는 3에서8미터, 오후에는 2에서6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해안지방에는 해일의 가능성이 있고,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2011년 08월 08일 -

태풍 강타..섬*해안 피해 속출(R)/아침용
◀ANC▶ 초속 40미터가 넘는 강풍과 높은 파도를 동반한 태풍 '무이파'가 강타하면서 다도해 섬과 해안은 쑥대밭이 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조그만 어촌 마을에 거센 파도가 쉴새없이 몰아칩니다. 해안가 집들을 금새라도 집어 삼킬 기셉니다. ◀INT▶이기동 "..불안하고 물이 들면서 계속 ..." 인근의 해...
박영훈 2011년 08월 08일 -

태풍 '무이파' 도심 곳곳 피해
태풍 무이파의 피해가 도심 곳곳에서도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강풍으로 어제 오후 목포시 신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10여 가구의 베란다 유리창이 깨져 부상자도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밤사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상동의 한 교회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대형 공사 자재와 가림막 등이 쏟아져 주민들이 ...
양현승 2011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