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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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대교 사고, 공사 관계자 등 11명 검찰 송치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에서 지난 7월 상판이 기울어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대우건설 등 원하청업체 관계자 9명과 감리단 관계자 2명 등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교량 상판을 임시로 고정시켜주는 부위가 설계길이보다 짧게 시공돼,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생긴 하중을 못견뎌 사고가 난 것이라...
2016년 10월 14일 -

전남경찰청 사행성 게임 관련 494명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제 목포시 하당동의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해 업주 57살 최 모 씨 등 2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60대, 현금 250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사행성 게임장 집중단속을 벌이고 494명을 검거해 9명을 구속했습니다. ◀END▶
2016년 10월 14일 -

데스크단신)전남선수단 종합 14위(R)
◀ANC▶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선수단이 14위로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했습니다. ◀END▶ 전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3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81개 등 157개의 메달을 획득해 광주와 대구에 이어 14위를 기록했습니다. -------------- 목포 대양산단 입주기업 가운데 이천산업이 신축공장 준공과 첫 입...
2016년 10월 14일 -

달리던 화물차 언덕 아래 추락.. 2명 사상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무안군 현경면 24번 국도에서 54살 이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7미터 언덕 아래 바닷가로 추락해 이 씨가 숨지고 이 씨의 부인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동물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2016년 10월 14일 -

공구로 출입문 부수고 상가 턴 4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공구로 빈 상가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6살 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5일 새벽 3시쯤, 목포시 호남동의 한 카페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부수고 침입해 30만 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14일 -

전남 해양쓰레기 전국 최고..상시 수거 대책시급
해양쓰레기 투기가 심각한 가운데 전남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전국 최고치에 달해 상시 수거체계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수거된 해양쓰레기 량은 20만 톤으로 전남의 수거량은 이 가운데 24%인 4만7천4백 톤에 달합니다. 또 해양쓰레기 수거에만 전남은 4백80억 원을 투입하...
2016년 10월 14일 -

어제보다 5도 안팎 높은 낮기온..내일 기온 더 올라
전남 대부분 지역의 오늘 한낮 기온이 어제보다 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큰 기온 변화를 보였습니다. 목포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점9도로 어제 최고기온 18점1도보다 5.8도가 높았고, 함평은 7도, 무안 4.7도가 하루만에 올랐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파도는 0.5에서 2미터로...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이삭에 새싹 돋는 '수발아' 피해발생..전남 3700여ha
지난달 중순 이후 계속된 비와 태풍 때문에 수확을 앞둔 벼 이삭에서 싹이 나는 '수발아'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고흥과 함평, 강진 등 22개 시군 중 15개 시군 3천7백여 헥타르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만7천 톤의 생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들 피해 농경지는 대부분 신동진과...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공공비축미곡, 다음 주부터 건조벼 수매
전라남도는 다음 주부터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를 시작합니다. 오는 21일부터 예정된 건조벼 수매 물량은 벼 40킬로그램 기준으로 해남군이 27만 5천여 포대, 고흥군이 25만 4천여 포대 등 2백75만여 포대이고, 말리지 않은 산물벼는 오는 11월 14일까지, 건조벼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합니다.
2016년 10월 14일 -

해남농민회 해남군청에서 나락시위...쌀 대책 촉구
해남군 농민회원 백여 명은 오늘 해남군청 앞에서 쌀값 대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농민 생존권 보장 차원에서 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나락 가마니를 들고 해남군청사 진입을 시도하다 군청 현관에서 경찰과 공무원들의 저지를 받자 나락을 뿌리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신광하 2016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