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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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관제사 월 300시간 이상 근무..인력도 부족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의 관제사들이 월 300시간 이상 근무하며 과로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실은재작년 12월 무안공항 관제사들의 월평균 근무 시간은 282.7시간,최대 근무 시간은 328시간으로, 전국에 있는 15개 다른 공항 관제사들의 월평균 근무 시간이 100시간 더 많...
윤소영 2026년 01월 15일 -

무안공항 둔덕은 '장애물'..조종사에 정보 제공 안 돼
12·29 제주항공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지목된 방위각 시설과 그 기반인 콘크리트 둔덕이 사전에 ‘장애물’로 공유되지 않았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실에 따르면,문제가 된 시설은 공항시설법상명백한 '장애물'에 해당하지만,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법에 따라항공사와 조종사에게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
윤소영 2026년 01월 15일 -

무안시민단체, "특정 기업에 특혜 즉각 중단하라"
무안군이 MRO항공특화산업단지에 규정을 어겨가며 특정 기업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목포MBC의 보도와 관련해 무안시민단체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해당 단체는 무안군청 앞과 지역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무안군이 특정 기업에게 특혜성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책임지고 특정 기업과의 부적절한 계약을 즉각 해지하...
박혜진 2026년 01월 15일 -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임원..산단 사업을 둘러싼 의문
◀ 앵 커 ▶무안군이 수요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백억 짜리 MRO항공특화산단 조성을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핵심 입주 예정 기업의 실체와 자금 문제가 잇따라 드러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그런데 취재 결과,이 문제의 업체 임원 가운데는 항공정비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인물들이다수 포함돼있는 것으로 ...
박혜진 2026년 01월 15일 -

무안교육지원청·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교육 강화 협약
무안교육지원청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가학교 현장에서민주·평화·통일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민주·평화·통일 교실을 운영하고,에세이와 포스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해전남형 민주·평화·통일 교육 모델을구축...
윤소영 2026년 01월 14일 -

2천만 원도 없어 재판까지..산단 계약금도 빌린 돈
◀ 앵 커 ▶앞서 무안군이 항공기 정비 인증조차 없는 비전문 기업을 내세워 산단을 조성한 과정을 전해드렸습니다.그런데 이 산단의 성패를 좌우할 유일한 입주 예정 기업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초기 계약금부터 자체 자금이 아닌 외부 차입에 의존한데 이어, 대표 개인의 채무 문제까지 드러났...
박혜진 2026년 01월 14일 -

8개월 된 신생이 전문기업? 무안군, 검증 없이 계약했나
◀ 앵 커 ▶앞서 보도에서 전해드린 것처럼무안 MRO 항공특화산단에는현재까지 입주 기업이 없는 상황입니다.유일하게 입주 의사를 밝혔던국내항공정비전문기업도 자금이 부족해 아직 부지 분양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무안군은 당시 이 기업의 입주 약속 등을 근거로 국토부의 사업 승인을 받아냈습니다.그런데 이 기업, 정...
박혜진 2026년 01월 13일 -

참사 직전까지 무안공항 조류충돌예방위원회 "조류 전문가 0명"
무안공항이 참사 전 2년 동안 개최한 조류충돌예방위원회에 정작 조류 분야 전문가가 단 한 명도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은 한국공항공사의 국정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안공항이 지난 2023년 10월과 2024년 7월, 그리고 사고 직전인 12월 19일 진행한해당 회의에 전문가 참...
서일영 2026년 01월 12일 -

전남교회총연합회 "행정통합 도민 의견 수렴해야"
전남교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공청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이들은 오늘(12) 무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충분한 의견 수렴을 겨쳐 통합이 추진되기를제안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이어 "지역민의 뜻을 모아 충분한 공론화와 민주적 절차속에서 책임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서일영 2026년 01월 12일 -

'입주 100%' 확신하더니 다 어디로?..무안 MRO산단 3년째 텅텅
◀ 앵 커 ▶ 무안군은 무안공항 옆에 항공기 정비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국비를 포함해 761억 원을 들여 항공정비특화산단을 만들었습니다.하지만 준공 이후 현재까지입주 기업은 사실상 없는 상태인데요.유일하게 입주하겠다고 나섰던 기업의 투자마저 지연되면서, 산단 조성 과정에서 사업성 검증이 충분했는지 의문이 제기...
박혜진 2026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