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남해안에 향고래.."세계적으로 드문 현상"
◀ 앵 커 ▶여수 앞바다에서 국제적인 멸종 위기종인 향고래 한 마리가 표류하고 있습니다.연안 가까이는어장도 밀집해 있고, 공사현장까지 인접해위험한 환경인데요.특히 국내에서도살아있는 고래가 연안에서 발견된 건 이례적이어서 관계당국도 비상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길이 15m, 검푸른 빛을 띤 향고래 ...
최황지 2025년 04월 07일 -

탄핵 이후 조기 대선..광주·전남 지역 현안 해결 시급
◀ 앵 커 ▶탄핵 정국 속에 민생과 지역 현안은벌써 수개월째 뒤로 밀렸고, 오는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게 됐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말로만 약속했던 광주와 전남의 주요 정책은 더욱 아득해졌는데요.지자체들은 서둘러 새 정부에 건의할 공약을 만들고 있고,구체적인 내용을 곧 발표할 계획입니다.김초롱 기자의 보...
김초롱 2025년 04월 07일 -

섬박람회는 '콘텐츠'...'비전'을 더한다
◀ 앵 커 ▶섬박람회 개막을 5백여 일 앞두고여수시와 조직위원회가 콘텐츠와 프로그램 준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인프라 박람회였던 2012년여수세계박람회와는 달리콘텐츠 박람회 성격이 강한 섬박람회는관람객들에게 확실한 콘텐츠와 함께섬의 미래도 제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26여...
최우식 2025년 04월 06일 -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눈물과 함성..."민주주의 회복"
◀ 앵 커 ▶군부 독재 종식 후 초유의 비상 계엄 선포로대한민국을 122일 간 혼란에 빠뜨린윤석열 전 대통령.헌법재판소의 판결을생중계로 지켜본 지역민들은 무너진 헌법과 민주주의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희망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일,시민들은 거리에 나서 '파면'을 외쳤습니...
최황지 2025년 04월 04일 -

사라진 가로수길..."공익적 가치 고려해야"
◀ 앵 커 ▶여수의 대규모 가로수길이 도로 확장 사업으로 사라지면서시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반면, 또 다른 마을에서는나무 한 그루를 지키기 위해온 주민이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음이 우거졌던 바다 옆 산길, 지금은 맨땅이 훤히 드러났습니다.곧 남해로 가는 해저터널이...
최황지 2025년 04월 02일 -

"고려인들의 조국 사랑 느끼고 올래요"..독서인문학교 출발
◀ 앵 커 ▶매년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역량함양을 목표로 전남 학생들을 키워온 전남독서인문학교가 신입생을 맞았습니다.올해 신입생들은 가깝지만 낯선유라시아 국가들을 방문해 고려인 동포와 함께하며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예정입니다.서일영 기자가 신입생들의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성균관 유생처럼 도포를 ...
서일영 2025년 04월 02일 -

윤석열 탄핵심판 4월로...국민 분노 '임계점'
◀ 앵 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결국 4월로 넘어갔습니다.기약 없는 기다림에시민들의 분노와 답답함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수 여서동 로터리에 마련된 천막입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과지역위원회 위원들이천막농성에 들어간 지도 2주가 지났습니다.담요와 ...
김단비 2025년 03월 31일 -

이순신광장서 울려퍼진 "전라좌수군 출전하라"
◀ 앵 커 ▶이순신 장군이 전쟁터에 나가기 전 지냈던제사와 출정식이 여수에서 재현됐습니다.역사적 고증을 강화하고, 규모는 더 키워관광객들의 호응이 높다고 하는데요.최황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취타대의 연주와북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지자수군들은 깃발을,장군과 장수들은 칼을 들고도열합니다.전쟁에 나...
최황지 2025년 03월 30일 -

"의사선생님 오늘 마지막.." 공보의 없어 '의료난'
◀ 앵 커 ▶공중보건의가 갈수록 줄면서, 농어촌 의료의 최후의 보루인 보건소가 위태롭습니다.다음달이면 공보의들이 줄줄이 전역하거나 전출하는데 정작 신규 배치 인원은 줄면서 지역 의료 공백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역을 앞둔 공중보건의의 마지막 진료일, 보건소는 아침부터 북...
최황지 2025년 03월 27일 -

여순사건 발발지에 홍보관 건립
◀ 앵 커 ▶올해 초, 여순사건 특별법의 개정으로희생자.유족 신고접수 기간이 8월 말까지 6개월 연장됐습니다.여수에서는 사건 발발지인 신월동 14연대 주둔지에오는 5월, 여순사건 홍보관이 문을 엽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48년 10월 19일, 국군 14연대에서 제주 4.3 진압 파병을 반대하며 시작된 여순...
최우식 2025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