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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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영호남 상생교량'…내년 착공 목표로 재시동
◀ 앵 커 ▶광양과 하동을 잇는 남도2대교는 섬진강 일대의 교통난을 덜고 영호남 교류를 이끌 핵심 인프라로 꼽힙니다.하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정부 심사에서 번번이 발목이 잡히며 2년 넘게 첫 삽조차 뜨지 못했는데요.관계 기관들이 사업비를 줄여선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 END ▶◀ 리포트 ▶광양...
김주희 2026년 08월 18일 -

남도장터 확대 개편…K푸드산업진흥원 12월 출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연기관인 남도장터가 오는 12월 K푸드산업진흥원으로 확대 개편됩니다.온라인 농수산물 판매 중심에서 공공·학교급식과 광역 유통, 수출 지원, 푸드테크 육성까지 기능을 확대합니다.설립 출연금은 750억 원, 인력은 현재 23명에서 최대 200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특별시는 다음 달 조직과 재...
신광하 2026년 08월 09일 -

수온 변화 AI로 예측…김·전복 피해 줄인다
바닷물 온도와 영양 상태가 어떻게 변할지 AI가 미리 분석해 김과 전복의 양식 시기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가 구축됩니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수온과 염분, 산소량, 기상정보 등을 한데 모아 앞으로의 바다 환경을 예측하고, 어업인들이 휴대전화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어업인...
문연철 2026년 08월 18일 -

크루즈 호황인데 여수는 2%…"인프라, 쇼핑 열악"
◀ 앵 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며 크루즈 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하지만 크루즈선 대부분이 제주와 부산으로 향하면서, 여수는 이렇다 할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부족한 쇼핑 시설과 열악한 출입국 인프라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입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현주 2026년 08월 17일 -

“전복의 고장에 포도가?”…완도 해변 포도
◀ 앵커 ▶전복과 해조류의 고장 완도에서조금 낯선 여름 특산물이 수확되고 있습니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포도밭에서해풍을 맞고 자란 이른바 ‘해변 포도’인데요.당도가 높고 향이 진해완도의 새로운 여름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포도밭.해안가를 따...
문연철 2026년 08월 17일 -

가을·겨울배추 400ha 작목전환..18억 원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겨울배추 공급과잉에 대비해해남·진도지역 400ha를 대상으로작목전환을 지원합니다.이에 따라 최근 2년간 배추를 재배한 필지를 휴경하거나 다른 작물로 전환하면 1ha당 450만 원을,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원합니다.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사업에는 모두 18억 원이 투입됩니다.
서일영 2026년 08월 17일 -

cop33 유치 다시 뛴다.."G20과 시너지 가능"
◀ 앵 커 ▶여수시가 오는 2천28년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이른바 COP33 유치에 다시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최근 수개월 사이COP 유치를 위한 대내외적인 여건이 크게 바뀐데다같은해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연계하면개최 시너지 효과가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COP는 전 세...
김종태 2026년 08월 16일 -

호남 반도체 RE100 실현·주민 상생 정책토론회 개최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RE100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오늘(13) 통합특별시의회 초의실에서 열린행사에서 이순형 동신대 교수는 초기에는 기존 전력망을 활용하고, 이후 서남권 재생에너지를 연계하는 단계적인 전력 공급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또 이어진 종...
서일영 2026년 08월 13일 -

호남반도체 전력망 시동...2029년 3GW 공급
전남광주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오는 2029년부터 3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이 우선 공급됩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정부, 한국전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 서울에서 전력공급 협약을 맺고, 1단계로 신장성-신광주 선로에서 산단까지 송전선로를 연결하고 변전소 1곳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이후 추가 송전설비와...
신광하 2026년 08월 12일 -

끓는 바다에 적조까지…남해안 초비상
◀ 앵 커 ▶고수온으로 양식장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남해안에 이번에는 적조 예비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 개체수가 늘면서 정부도 적조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수온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남해안.올여름 바닷물 수온이 30도를 넘나들면서...
문연철 2026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