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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시장 조성..글로벌 하모니거리와 연계
영암군이 113억 원을 들여 삼호읍에 50개 이상 점포를 갖춘 2층 규모의 삼호시장을 조성해 2028년 개장할 계획입니다.새 시장은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상업 거점으로 만들고, 인근 ‘글로벌 하모니거리’와 연계해 외국인과 내국인의 유동인구를 시장 소비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영암군은 최근 건축...
문연철 2026년 08월 25일 -

강진하맥축제, 소비 분석 바탕 지역상권 연계
강진군은 지난해 하맥축제 기간 공공배달앱 매출이 직전보다 73.5% 늘어난 점 등을 토대로 올해 축제를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축제 개장 시간을 오후 5시로 늦추고 강진역 셔틀택시와 읍내 경유 셔틀버스를 운영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제4회 강진하맥축제는 오는 2...
문연철 2026년 08월 25일 -

'추석맞이' 목포 지역상품권 구매한도 50만 원으로 상향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목포사랑상품권 발행규모와 구매한도 등을 대폭 확대합니다.목포시는 다음달 한 달동안목포사랑상품권 발행액을 13억 원에서 65억 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합니다.할인 혜택도 기존 10%에서 최대 15%로 확대되며, 목포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 등...
박종호 2026년 08월 25일 -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 사업 예타 면제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핵심 기반시설인전력과 용수 공급 사업이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정부는 오늘(25) 국무회의에서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 용수 공급 사업3조 6천654억 원과 1단계 전력 공급 사업1조 4천187억 원 등 모두 5조 841억 원 규모의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를 의결했습니다.주요 ...
서일영 2026년 08월 25일 -

제주 뱃길이 물류길로..목포·진도'쌍끌이'
◀ 앵 커 ▶제주로 가는 바닷길이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여객 항로를 넘어자동차와 생활물자를 함께 나르는복합 운송망으로 커지고 있습니다.목포는 대규모 수송 능력을,진도는 짧은 운항시간을 앞세우면서전남과 제주를 잇는 뱃길의 역할도점차 세분화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현장음-차량 선적...
문연철 2026년 08월 25일 -

무안 현경면 일원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국토교통부가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가 발표한 '무안 국가산단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됐습니다.전남광주특별시와 무안군은 반도체 소...
서일영 2026년 08월 25일 -

완도 반값여행 5차 모집…전남 지자체 가을 관광객 잡기
완도군이 오는 26일부터 9월 여행객을 대상으로 ‘완도 반값 여행’ 5차 사전 신청을 받고, 마트 등으로 지원 사용처도 확대합니다.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1인 최대 10만 원, 가족·단체는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전남에서는 영광군이 앞서 5차 모집을 진행했고, 영암군은 24일부...
문연철 2026년 08월 24일 -

한국은행 목포본부, 중소기업·자영업 추석자금 지원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추석을 맞아 임금과 원자재값 등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광주 서남부지역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추석자금을 지원합니다.지원규모는 모두 50억 원으로대출액의 50% 이내를 연 1.25%의 저리로 업체 한곳 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합니다.
허연주 2026년 08월 24일 -

전남광주통합시, 3천억 원대 첫 추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3천226억 원의 가용재원 가운데 43%인 천403억 원을 지방채로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통합시는 추경 재원을 교육청 법정전입금과 국비사업 지방비 부담, 도시철도 2호선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법정·의무경비에 우선 투입할 예정입니다.통합시는...
신광하 2026년 08월 21일 -

통합특별시 채무 3조6천억…"전남에 부담 전가 없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3조 6천억 원대로 합쳐진 채무를 기존 계획에 따라 상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별시는 옛 광주의 채무를 통합을 이유로 앞당겨 갚거나, 옛 전남의 기존 사업예산을 줄여 상환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어제(18일) 박문옥·최선국 시의원이 광주시 채무가 전남지역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
신광하 2026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