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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곁에 목포MBC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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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인정한 무안갯벌, 축제로 만나요!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무안갯벌.그 매력을 직접 보고, 걷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오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주제는 '갯벌이 살아있다'🌏 지난 7월 무안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무안갯벌의 탄도만·함평만 유산구역은 116.84㎢.'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지역 가운데 가장 넓습니다.🎊 개막일부터 특별합니다.29일에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국내 최장 1.5㎞ 보행 목교인 무안갯벌탐방다리에서는 걷기대회도 펼쳐집니다.🦀 갯벌을 온몸으로 즐겨볼까요?갯벌장어잡기부터 운저리 바다낚시, 갯벌생태체험까지 준비됐습니다.칠면초가 펼쳐진 갯벌에서는 맨발걷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더위를 식힐 공간도 있습니다.낙지광장 물놀이장에는 워터타워가 새롭게 설치됩니다.👨🔬갯벌에서 과학도 만나요생태갯벌과학관에서는 특별전시와 과학강연, 이동식 과학체험이 진행됩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프로그램도 풍성!바다예술체험과 동화캠프, 작은영화관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무안 농수특산물을 만나고 양파김치 담그기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세계가 가치를 인정한 무안갯벌.올여름에는 눈으로만 보지 말고 직접 걷고, 잡고,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발행일 : 2026년 08월 27일 -
⚠️ [확인요망] 이번 주말, 행복지수 높이는 법
📮 오늘의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특별한 박물관 관람법과 풍경을 기록하는 방법,섬 여행을 두배로 즐기는 소식까지,가을까지 이어지는 그림 이야기도 함께 만나세요.📸 자연경관·문화유산·관광사진 공모전🦖 목자박 굿즈, 어떤 게 있을까?🏝️ 섬 여행, 반값으로 떠나볼까요?🎆 ‘두 도시, 하나의 불꽃’국중박 말고 목자박(?) 굿즈 🦖🏛️ 박물관 가서 전시만 보고 온다?요즘은 마음에 드는 굿즈 하나쯤 데려와야(?) 관람 끝! 😎🛍️키링 🔑부터 인형 🧸, 배지 📌까지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굿즈를 사고, 모으고, 인증하는 재미가 하나의 문화가 됐습니다. 📸✨🔥 이른바 ‘박물관 굿즈 열풍’의 대표 주자는 ‘국중박’으로 불리는 국립중앙박물관!전통 유물을 힙하게 재해석한 ‘뮷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박물관 굿즈도 이제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갖고 싶은 아이템’이 됐는데요. 👀💖그렇다면 전남에는? 🌊🦖 ‘목자박’ 목포자연사박물관도 굿즈를 내놨습니다!주인공은 박물관 대표 공룡 ‘오비랩터’ 🥚🦖천연기념물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의 주인공을 귀여운 캐릭터로 바꿔 실리콘 입체 키링으로 만들었습니다. 🔑✨🙋♀️ 관람객 설문조사까지 거쳐 탄생한 굿즈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1만 원!📍 목포자연사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국중박엔 ‘뮷즈’?🦖 목자박엔 ‘오비랩터’!이제 박물관의 ‘최애’를 눈으로만 보지 않고가방에 달고 다녀보세요! 🎒💚✨자세히보기🏝️ 섬 여행, 반값으로 떠나볼까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가운 소식입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시작합니다.환급 금액, 대상은요?💸 섬에서 쓴 여행경비의 절반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줍니다.👨👩👧👦 대상은 다른 시·군에 주소를 둔 관광객입니다.📅 기간은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입니다.📍 목포·여수·고흥·보성강진·영광·진도·신안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돌려 받나요?⛴️ 여객선 운임🏨 숙박비.🍽️ 음식값과 카페 이용.🎣 체험 프로그램 비용까지.사용한 관광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합니다✅ JG TOUR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여행일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여행 중엔 지역화폐 앱으로 결제하세요.📲 여행을 마친 뒤 10일 안에 환급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역화폐가 지급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섬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면 같은 시·군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이번 사업은 여행비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는데요!🤝 관광객이 섬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입니다.🍂 올가을,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값 혜택도 함께 챙겨보세요!자세히보기📸 내가 찍은 유명 사진이 된다면?신안군 전경🌿 여행하다 마주친 아름다운 풍경.🏛️ 오래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 축제장에서 만난 생생한 순간까지.사진첩 속에 간직하고 있다면 꺼내보세요!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연경관·문화유산·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어떤 사진을 내면 될까요?영암 월출산2024년 이후 전남광주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됩니다.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는 물론 문화유산, 축제와 행사 모습도 대상입니다.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나 전통과 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장면도 좋습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지역 제한은 없습니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상금은 1천700만 원!🥇 대상 1명에게 300만 원이 주어집니다.🥈 최우수상 3명은 각각 150만 원.🥉 우수상 5명은 각각 80만 원을 받습니다.장려상과 입선을 포함해모두 26점의 작품을 선정합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독창성, 관광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9월 심사를 거쳐 10월 수상작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공모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관광홍보 책자와 포스터, 홈페이지와 SNS 등에 활용됩니다.전시회와 각종 관광 콘텐츠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관광사진 공모전.내가 발견한 전남·광주의 특별한 순간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자세히보기🎨 전남에서 만나는 프랑스 '두 도시, 하나의 불꽃'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가 광양 전남미술관에서 열립니다.🖼️ 특별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은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공동체 '르원더(Le Wonder)'와 2년 동안 함께 준비한 국제 교류 프로젝트입니다.어떤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이슬 ROT POT'(샤를로트 자니스)👩🎨👨🎨 한국과 프랑스 작가 9명이 참여했습니다.🎥 회화와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프랑스 작가들은 지난 한 달 동안 전남에 머물렀습니다.🛍️ 전통시장과 오일장을 둘러봤습니다.🌊 여수 바다와 어촌도 찾았습니다.🏡 해남 녹우당과 지역들의 일상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보고, 느끼고, 머문 시간이 하나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제 한국 작가들 차례입니다.오는 9월, 한국 작가 4명이 프랑스 파리로 건너갑니다.한 달 동안 현지에서 생활하며 작품을 만들고 프랑스 예술가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남의 풍경은 프랑스 작가의 시선으로, 프랑스의 일상은 한국 작가의 시선으로 다시 그려집니다.🖌️ 두 도시를 잇는 예술의 불꽃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자세히보기🗨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구독과 동시에 목포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금요일 아침, 그리고 또는 깜짝 만남으로 인사드릴게요 😊💌
발행일 : 2026년 08월 21일 -
🎨 전남에서 만나는 프랑스
'두 도시, 하나의 불꽃'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가 광양 전남미술관에서 열립니다.🖼️ 특별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은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공동체 '르원더(Le Wonder)'와 2년 동안 함께 준비한 국제 교류 프로젝트입니다.어떤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이슬 ROT POT'(샤를로트 자니스)👩🎨👨🎨 한국과 프랑스 작가 9명이 참여했습니다.🎥 회화와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프랑스 작가들은 지난 한 달 동안 전남에 머물렀습니다.🛍️ 전통시장과 오일장을 둘러봤습니다.🌊 여수 바다와 어촌도 찾았습니다.🏡 해남 녹우당과 지역들의 일상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보고, 느끼고, 머문 시간이 하나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제 한국 작가들 차례입니다.오는 9월, 한국 작가 4명이 프랑스 파리로 건너갑니다.한 달 동안 현지에서 생활하며 작품을 만들고 프랑스 예술가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남의 풍경은 프랑스 작가의 시선으로, 프랑스의 일상은 한국 작가의 시선으로 다시 그려집니다.🖌️ 두 도시를 잇는 예술의 불꽃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발행일 : 2026년 08월 20일 -
🏝️ 섬 여행, 반값으로 떠나볼까요?
🚢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가운 소식입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시작합니다.환급 금액, 대상은요?💸 섬에서 쓴 여행경비의 절반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줍니다.👨👩👧👦 대상은 다른 시·군에 주소를 둔 관광객입니다.📅 기간은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입니다.📍 목포·여수·고흥·보성강진·영광·진도·신안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돌려 받나요?⛴️ 여객선 운임🏨 숙박비.🍽️ 음식값과 카페 이용.🎣 체험 프로그램 비용까지.사용한 관광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합니다✅ JG TOUR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여행일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여행 중엔 지역화폐 앱으로 결제하세요.📲 여행을 마친 뒤 10일 안에 환급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역화폐가 지급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섬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면 같은 시·군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이번 사업은 여행비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는데요!🤝 관광객이 섬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입니다.🍂 올가을,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값 혜택도 함께 챙겨보세요!
발행일 : 2026년 08월 20일 -
국중박 말고 목자박(?) 굿즈 🦖
🏛️ 박물관 가서 전시만 보고 온다?요즘은 마음에 드는 굿즈 하나쯤 데려와야(?) 관람 끝! 😎🛍️키링 🔑부터 인형 🧸, 배지 📌까지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굿즈를 사고, 모으고, 인증하는 재미가 하나의 문화가 됐습니다. 📸✨🔥 이른바 ‘박물관 굿즈 열풍’의 대표 주자는 ‘국중박’으로 불리는 국립중앙박물관!전통 유물을 힙하게 재해석한 ‘뮷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박물관 굿즈도 이제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갖고 싶은 아이템’이 됐는데요. 👀💖그렇다면 전남에는? 🌊🦖 ‘목자박’ 목포자연사박물관도 굿즈를 내놨습니다!주인공은 박물관 대표 공룡 ‘오비랩터’ 🥚🦖천연기념물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의 주인공을 귀여운 캐릭터로 바꿔 실리콘 입체 키링으로 만들었습니다. 🔑✨🙋♀️ 관람객 설문조사까지 거쳐 탄생한 굿즈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1만 원!📍 목포자연사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국중박엔 ‘뮷즈’?🦖 목자박엔 ‘오비랩터’!이제 박물관의 ‘최애’를 눈으로만 보지 않고가방에 달고 다녀보세요! 🎒💚✨
발행일 : 2026년 08월 20일 -
📸 내가 찍은 유명 사진이 된다면?
신안군 전경🌿 여행하다 마주친 아름다운 풍경.🏛️ 오래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 축제장에서 만난 생생한 순간까지.사진첩 속에 간직하고 있다면 꺼내보세요!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연경관·문화유산·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어떤 사진을 내면 될까요?영암 월출산2024년 이후 전남광주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됩니다.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는 물론 문화유산, 축제와 행사 모습도 대상입니다.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나 전통과 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장면도 좋습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지역 제한은 없습니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상금은 1천700만 원!🥇 대상 1명에게 300만 원이 주어집니다.🥈 최우수상 3명은 각각 150만 원.🥉 우수상 5명은 각각 80만 원을 받습니다.장려상과 입선을 포함해모두 26점의 작품을 선정합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독창성, 관광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9월 심사를 거쳐 10월 수상작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공모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관광홍보 책자와 포스터, 홈페이지와 SNS 등에 활용됩니다.전시회와 각종 관광 콘텐츠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관광사진 공모전.내가 발견한 전남·광주의 특별한 순간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
발행일 : 2026년 08월 20일 -
해방,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오늘의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올해는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은 지 81년이 되는 해입니다.오늘 뉴스레터에서는 광복의 기쁨 뒤에가려진 이야기를 먼저 꺼내봅니다. 해방을 맞았지만 끝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봤습니다.전남 해남 옥매산높이 173m의 작은 산이지만, 이곳에는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옥이 나던 산, 광산이 되다옥매산은 이름 그대로 오래전부터 옥이 생산되던 곳입니다.옛 지리지에도 이곳에서 아름다운 무늬의 돌인 '화반석'이 생산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일제강점기, 옥매산의 운명은 달라집니다.⛏️ 일본은 이곳에서 대규모로 명반석을 캐기 시작했습니다.명반석에는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태평양전쟁 당시 전투기 등 군수품을 만드는 데 활용됐습니다.1936년까지 한 해 10만 톤이 넘는 명반석이 채굴돼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광산 노동자도 많을 때는 1천200여 명에 달했습니다.🚢 광부들은 제주도로 끌려갔습니다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5년 3월.일제는 옥매광산에서 일하던 광부 200여 명을 제주도로 강제 동원했습니다.미군의 공격에 대비해 군사시설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광부들은 동굴과 진지를 만드는 고된 작업에 투입됐습니다.그리고 그해 8월 15일.마침내 해방이 찾아왔습니다. 광부들에게도 고향으로 돌아갈 길이 열렸습니다.하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향을 눈앞에 두고…옥매산 앞 부두사진출처ㅣ 오마이뉴스8월 20일.220여 명을 태운 배가 제주에서 해남을 향해 출발했습니다.그러나 청산도 앞바다를 지나던 배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배는 결국 바다에 가라앉았습니다.구조된 사람은 100여 명.120여 명은 그토록 기다렸던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해방된 지 불과 닷새 만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잊혔던 죽음주로 옥을 가공하며 살았던 옥년마을 거리사진출처ㅣ 오마이뉴스옥매광산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습니다.유족과 주민들은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섰습니다.2012년부터 옥매산 탐방로에 하나둘 돌을 쌓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만들어진 돌탑이 108개에 이릅니다.그리고 2017년옥매산광산 노무자 희생 위령비사진출처ㅣ 오마이뉴스옥매산 앞에는 마침내 118인 희생광부 추모비가 세워졌습니다.추모비에는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광부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새겨졌습니다.⛰️ 지금도 옥매산 정상에는 광산을 파헤친 흔적이 깊은 협곡처럼 남아 있습니다.사진출처ㅣ 오마이뉴스산 아래에는 일제가 명반석을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해 사용했던 콘크리트 시설도 남아 있습니다.광복 81주년.우리가 기억해야 할 해방의 모습은 기쁨만은 아니었습니다.해방을 맞았지만 끝내 고향 땅을 밟지 못했던 사람들.옥매산에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에어컨, 종일 틀면 요금 폭탄?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하지만 "요금이 얼마나 나올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죠.결론부터 말하면 사용 시간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전기요금을 좌우합니다.✅ 인버터형? 계속 켜두는 게 유리최근 10년 안에 산 에어컨 대부분은 인버터형입니다.짧은 외출(2~3시간)은 끄지 않는 것이 더 경제적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전력을 크게 줄여 운전반면 오래된 정속형은 껐다 켰다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처음에는 강풍이 정답전기요금을 아끼려고 처음부터 약풍으로 틀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강풍으로 빠르게 실내를 식힌 뒤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전력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최적의 온도 26~27℃처음에는 24~25℃로 빠르게 냉방한 뒤,➡️ 26~27℃로 올려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설정 온도를 1℃ 높이면 냉방 전력은 약 7~10%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선풍기와 함께 쓰면 더 절약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순환해 체감온도가 2~3℃ 낮아집니다.덕분에 에어컨도 더 적은 전력으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취침 모드 활용잠잘 때는 취침 모드·절전 모드를 활용하면냉방병 예방불필요한 전력 사용 감소두 가지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의외의 절전 포인트✔️ 필터는 2주에 한 번 청소✔️ 실외기 주변은 비워두기✔️ 직사광선은 차양막으로 차단✔️ 암막커튼·블라인드로 햇빛 막기작은 관리만으로도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습 모드가 더 쌀까?많이 알려진 것과 달리 제습 모드와 냉방 모드의 전력 소비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습도를 낮추기 위해서도 실외기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전기요금은?30평대 아파트에서 18평형 인버터 에어컨을 하루 15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24℃ 유지: 약 8만~9만5천 원26℃ 유지: 약 4만5천~5만5천 원설정 온도 2℃ 차이만으로도 수만 원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전기요금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에어컨을 참는 것이 아니라, 26~27℃로 유지하면서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자세히보기🚄 기차표 예매, 조금 쉬워질까?명절이나 주말마다 매진 행렬을 보이던 KTX.앞으로는 좌석을 조금 더 ~쉽게 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운행이 확대됩니다 !🚅 KTX와 SRT 통합 운영에 맞춰 호남선과 전라선 운행이 확대됩니다.📍 호남선은 주중 하루 95회에서 100회, 주말은 96회에서 100회로 늘어납니다.하루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이 추가됩니다.💺전라선도 늘어납니다 !🚆 전라선도 주중 40회에서 45회, 주말 45회에서 54회로 증편됩니다.💺 좌석은 주중 1,957석, 주말 2,511석이 더 공급됩니다.📈 특히 수서 방면 좌석은 약 30% 늘어 수도권 남부를 오가는 이용객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광객은 더 쉽게 전남을 찾고, 지역 주민들은 더 편하게 수도권을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더 늘어난 좌석이 '예매 전쟁'을 얼마나 덜어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자세히보기💉 여름방학, 무료 예방접종 챙기세요!여름방학을 맞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올해부터 2014년생(12세) 남학생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돼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 누가 무료로 맞나요?✔️ 12~17세 여성 청소년✔️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 🆕✔️ 18~26세 저소득층 여성(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HPV는 왜 예방해야죠?HPV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일부는 지속 감염돼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HPV4가 백신 예방 효과✅ 자궁경부암 90% 이상✅ 생식기 사마귀 89% 이상✅ 항문 상피 내 종양 78% 이상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접종 골든타임'방학 기간은 학교 일정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첫 접종 시기에 따라 접종 횟수와 간격이 다르므로 권장 일정에 맞춰 끝까지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디서 맞을 수 있나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2014년생 남학생도 올해부터 무료!💙 여름방학에 접종하면 일정 잡기 편리!💙 권장 횟수까지 완료해야 예방 효과가 커집니다! 💪자세히보기🗨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구독과 동시에 목포의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금요일 아침, 그리고 또는 깜짝 만남으로 인사드릴게요 😊💌
발행일 : 2026년 08월 14일 -
🚄 기차표 예매, 조금 쉬워질까?
명절이나 주말마다 매진 행렬을 보이던 KTX.앞으로는 좌석을 조금 더 ~쉽게 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운행이 확대됩니다 !🚅 KTX와 SRT 통합 운영에 맞춰 호남선과 전라선 운행이 확대됩니다.📍 호남선은 주중 하루 95회에서 100회, 주말은 96회에서 100회로 늘어납니다.하루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이 추가됩니다.💺전라선도 늘어납니다 !🚆 전라선도 주중 40회에서 45회, 주말 45회에서 54회로 증편됩니다.💺 좌석은 주중 1,957석, 주말 2,511석이 더 공급됩니다.📈 특히 수서 방면 좌석은 약 30% 늘어 수도권 남부를 오가는 이용객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광객은 더 쉽게 전남을 찾고, 지역 주민들은 더 편하게 수도권을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더 늘어난 좌석이 '예매 전쟁'을 얼마나 덜어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발행일 : 2026년 08월 13일 -
💉 여름방학, 무료 예방접종 챙기세요!
여름방학을 맞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올해부터 2014년생(12세) 남학생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돼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 누가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12~17세 여성 청소년✔️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 🆕✔️ 18~26세 저소득층 여성(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HPV는 왜 예방해야 할까요?HPV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일부는 지속 감염돼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HPV 4가 백신 예방 효과✅ 자궁경부암 90% 이상✅ 생식기 사마귀 89% 이상✅ 항문 상피 내 종양 78% 이상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접종 골든타임'방학 기간은 학교 일정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첫 접종 시기에 따라 접종 횟수와 간격이 다르므로 권장 일정에 맞춰 끝까지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디서 맞을 수 있나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2014년생 남학생도 올해부터 무료!💙 여름방학에 접종하면 일정 잡기 편리!💙 권장 횟수까지 완료해야 예방 효과가 커집니다! 💪
발행일 : 2026년 08월 13일 -
🧊 에어컨, 종일 틀면 요금 폭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하지만 "요금이 얼마나 나올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죠.결론부터 말하면 사용 시간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전기요금을 좌우합니다.✅ 인버터형이라면 계속 켜두는 게 유리최근 10년 안에 산 에어컨 대부분은 인버터형입니다.짧은 외출(2~3시간)은 끄지 않는 것이 더 경제적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전력을 크게 줄여 운전반면 오래된 정속형은 껐다 켰다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처음에는 강풍이 정답전기요금을 아끼려고 처음부터 약풍으로 틀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강풍으로 빠르게 실내를 식힌 뒤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전력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가장 경제적인 온도는 26~27℃처음에는 24~25℃로 빠르게 냉방한 뒤,➡️ 26~27℃로 올려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설정 온도를 1℃ 높이면 냉방 전력은 약 7~10%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풍기와 함께 쓰면 더 절약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순환해 체감온도가 2~3℃ 낮아집니다.덕분에 에어컨도 더 적은 전력으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취침 모드 활용잠잘 때는 취침 모드·절전 모드를 활용하면냉방병 예방불필요한 전력 사용 감소두 가지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의외의 절전 포인트✔️ 필터는 2주에 한 번 청소✔️ 실외기 주변은 비워두기✔️ 직사광선은 차양막으로 차단✔️ 암막커튼·블라인드로 햇빛 막기작은 관리만으로도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습 모드가 더 싸다는 건 사실일까?많이 알려진 것과 달리 제습 모드와 냉방 모드의 전력 소비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습도를 낮추기 위해서도 실외기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전기요금은?30평대 아파트에서 18평형 인버터 에어컨을 하루 15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24℃ 유지: 약 8만~9만5천 원26℃ 유지: 약 4만5천~5만5천 원설정 온도 2℃ 차이만으로도 수만 원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전기요금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에어컨을 참는 것이 아니라, 26~27℃로 유지하면서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발행일 : 2026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