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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 흑산도까지..고수온에 우럭 떼죽음
◀ 앵 커 ▶폭염에 끓는 듯한 고수온 피해가이제는 먼바다 흑산도까지 닥쳤습니다.수온이 28도를 웃도는 날이 이어지면서양식 우럭들이 대규모로 폐사해 섬 어민들이 절망에 빠졌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패한 우럭들이 흰 뼈를 드러낸 채양식장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몸통의 살들은 떨어져나가형체...
안준호 2025년 08월 12일 -

사람 살아도 '존재하지 않던 섬'..드디어 유인섬 인정
◀ 앵 커 ▶사람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분류된 섬들이 있습니다.섬의 날을 맞아 이런 섬들이 드디어 유인섬으로 공식 인정받았는데요.섬의 가치를 보전하고,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한국섬진흥원의성과를 안준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신안군 압해도의 한 선착장에서 뱃길로 3분이면 도착하...
안준호 2025년 08월 08일 -

완도, 진도 등 4곳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완도와 진도, 고흥, 보성 4개 군이 교육발전특구 3차 시범지역으로추가 지정받으면서 전남이 전국 최다인 21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보유하게 됐습니다.2년차를 맞은 전남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교육 체계 조성과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시범사업에서 성과를 보이...
안준호 2025년 08월 07일 -

이틀 새 450채 침수..정부 "재난관리체계 손볼 것"
◀ 앵 커 ▶이틀 동안 그야말로 물폭탄을 맞은 전남 지역의 침수 피해가 심각합니다.응급 복구가 이뤄지고 있지만,막대한 피해에 주민들은 막막한데요.정부도 현재의 재난관리체계로는 더이상 이같은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없다며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산아래 마을 경로당 문이 나...
안준호 2025년 08월 06일 -

전남교육가족, 무안 지역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 나서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학부모연합회,전남자원봉사센터가 수해 피해를 입은무안군 망운면을 찾아 봉사에 나섰습니다.집중호우로 무안 지역에 발생한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 피해 복구를 위한자원봉사활동은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되며 전남교육청은 향후에도 재난 발생 시 협약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해 공동 대응하...
안준호 2025년 08월 05일 -

"수확할 게 없어요"..빗물 폭탄에 농작물 피해 심각
◀ 앵 커 ▶지난 달 폭우에 이어 보름 만에 또다시 극한호우가 쏟아진 전남지역에서는 농작물 피해도 심각합니다.건질 게 없어 아예 수확을 포기하는 농민들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참깨 뿌리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시들고 쓰러지고...축구장 절반 크기의 밭에서 건질만한 참깨...
안준호 2025년 08월 05일 -

"순식간에 목까지"..배수펌프장도 감당 못했다
◀ 앵 커 ▶전남 함평군에서는 배수펌프장 시설마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30여 분만에 어른 목 높이까지 빗물이 고이면서 저지대 전통시장과 주택들이 물에 잠겼습니다.아찔했던 현장,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주택 바닥은 진흙으로 뒤덮였고 냉장고는 수압을 이기지 못한 채 쓰러졌습니...
안준호 2025년 08월 04일 -

'학교 공기청정기' 어떡하나?..신규 임차 계약때마다 고심
◀ 앵 커 ▶일선 학교 교실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의 임차계약을 놓고 잡음이 재현되고 있습니다.현행 입찰 방식과 계약기간 등이 적절한 지에 대한 논란때문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목포의 한 학교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입니다.미세먼지 대책으로 지난 2019년부터각급학교 교실마다 설치된 겁니다.업체에...
안준호 2025년 08월 01일 -

'꿈실현 인생학교'에서 꿈의 싹 틔운 학생들
◀ 앵 커 ▶전남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현을목표로 만들어진 학교가 있습니다.바로 '꿈실현 인생학교'인데요.올해 초 이 곳에 입학했던 학생들이벌써 자신들의 꿈을 싹 틔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원서를 접수하는직업계 고등학생 순주 군.신청비만 10만...
안준호 2025년 07월 31일 -

'더 빠르게 뜨거워진 바다'..양식 어민들 버겁다
◀ 앵 커 ▶극한 폭염에 바다도 예외가 아닙니다.지난해보다 더 빠르게 뜨거워진 바다에양식 어민들은 버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00만 마리 규모의 전복을 키우는 해남의 한 양식장.현재 이 곳 바닷물 온도는 25.3도로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앞으로 수온이 3도 이...
안준호 2025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