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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그랑프리, 사드 배치 갈등 속 차질 우려
영암 F1 경주장 활용 방안으로 추진된 전남 그랑프리에 중국측 참여가 불확실해지면서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라남도는 2014년 시작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오는 9월 전남 그랑프리로 확대 재편할 예정인데, 사드 배치 갈등 속에 중국 측의 참여와 중계방송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일본과 동남아시...
양현승 2017년 04월 03일 -

국제수묵화비엔날레 10월13일~11월12일 개최 확정
남도문예르네상스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 일정이 오는 10월13일부터 11월12일까지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기간동안 목포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에서 수묵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개국 2백 명의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
김윤 2017년 04월 03일 -

연안어선 건조..'길이' 기준 시범사업 실시
전라남도는 올해 연안어선의 건조 기준을 허가 톤수에서 길이로 변경하는 '어선 등록제도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시범사업으로 건조하는 연안 어선은 어선 전체 길이의 21미터 안에서 허가톤수의 2배인 19톤까지 총톤수를 늘려 자유롭게 건조할 수 있게 돼 어민들의 안전과 복지공간 확보가 용이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김윤 2017년 04월 03일 -

월출산 천황사 관광휴양지구 추진
월출산 천황사 일대 관광 휴양지구 사업이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월출산 집단시설지구에 대한 군관리계획 변경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갖고, 천황사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 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따라 천황사 지역에는 건폐율 60%, 용적률 2백% 이내의 4층 이하...
신광하 2017년 04월 03일 -

완도명사십리 오토캠핑장 재개장..세미나실 갖춰
울모래 십리길로 유명한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 오토캠핑장이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명사십리 오토캠핑장은 캠핑장 등 숙박가능시설 70면과 샤워실, 식수대, 편의점, 물놀이장, 세미나실을 갖춰 단체 숙박이 가능합니다. 완도군은 명사십리 오토캠핑장에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도입하고, 예약상...
신광하 2017년 04월 03일 -

내일까지 포근한 날씨
오늘 밤과 내일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해상에는 일교차로 인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박영훈 2017년 04월 03일 -

세월호 육상 거치 준비작업 이어져..배수 난항
육상 거치를 앞둔 세월호 선체 하중을 줄이는 게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시험천공을 거쳐 11개 구멍을 뚫었고 밤까지 21개를 뚫을 계획인데, 예상보다 바닷물 배수량이 적고 대부분 진흙이 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후속 대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편 세월호 선체에서 유출된 진흙의...
양현승 2017년 04월 03일 -

주말동안 추모객 3만여 명 목포신항 방문
세월호가 도착한 목포신항에는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가족단위 추모객을 비롯해 목포시 추산 3만여명이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를 바라보며 미수습자의 온전한 귀환을 기원했습니다.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접안돼 있는 목포신항에서는 연일 시민,사회단체의 추모 문화행사도 열리...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 -

가장 슬픈 항구 팽목항..개발계획 재개(R)
◀ANC▶ 진도 팽목항은 세월호 참사이후 가장 슬픈 항구로 전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참사 발생 3년만에 세월호를 떠나 보낸 팽목항은 이제 기억의 항구로 다시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인 팽목항, 가족을 잃은 이들의 기다림과 그리움, 그리고 ...
신광하 2017년 04월 03일 -

민주당,해수부에 세월호 선체조사위 협조 촉구
전해철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조사작업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선체조사위원회에 적극 협조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또 선체조사위에 통보없이 화물을 제거하고 미수습자 가족들의 현장 접근을 막는 해양수산부의 독단적인 태도를 비판했...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