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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세월호 '유해발굴단' 파견 검토
국방부는 세월호 미수습자 신원 확인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단 파견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은 적은 없지만 해수부 선체조사위원회에서 공식 요청이 오면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국방부 유해발굴단 파견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 -

세월호 인양해역 수색중, 선미측 램프 수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인양 해역에서는 어젯밤 선수측 크레인이 수거된 데 이어 최근 인양 과정에서 잘라낸 선미측 램프도 오늘 오전 수거됐습니다. 상하이샐비지는 세월호의 연돌을 오늘 추가로 수거할 계획이며, 내일까지 리프팅빔 등도 크레인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해저면의 마흔개 구역에 ...
양현승 2017년 04월 03일 -

목포신항 셔틀버스 탄력적으로 증편, 운행
목포신항내 셔틀버스가 탄력적으로 증편, 운행됩니다. 목포시와 해양수산부는 석탄부두 임시주차장에서 목포신항 정문까지 1.2km 구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평소에는 2대 배치하고 주말 등 추모객들이 붐비면 5대까지 늘려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또,임시버스를 투입해 목포역과 목포신항만을 1시간 간격으로 1...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 -

목포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작
목포시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삼학도 공원 생태환경 정비 등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는 180명이 참여하며 사업기간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입니다.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 -

영암하정웅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기획전 개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왕인문화축제와 미술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 하정웅 컬렉션 특별전과 '이강하, 영암을 그리다' 기획전을 개막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하정웅씨가 영암군에 기증한 3천7백점 가운데 마르크 샤갈, 호안 미로 작품 100점과 영암출신 고 이강하 화백의 작품 들이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7년 04월 03일 -

세월호 화물 제거..선체조사위 "항의할 것"(R)
◀ANC▶ 세월호에서 일부 화물이 예고없이 제거됐다는 소식 어제(1) 전해드렸는데요. 선체조사위원회는 해양수산부에 정식으로 항의하기로 했고, 유가족들은 선체 상부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바다로 나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하루 두 차례 정해진 시간에 신항 내 출입이 허가된 세월호 유가족들....
김진선 2017년 04월 03일 -

세월호 21개 천공 진행 결정.."불가피한 작업"
세월호에 10센티미터 크기의 21개 구멍을 뚫어 선체 무게를 줄이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6일까지 선체를 육상에 거치하지 못하면 다음 소조기까지 보름을 더 기다려야 한다"며 "세월호 무게를 만2천톤 이하로 줄이기 위해 선체 아랫부분에 구멍을 뚫어 해수와 진흙을 일부 배출해야 한다"고 설명...
양현승 2017년 04월 03일 -

뼛조각, 유류품 추가 발견..유실물 관리 강화 시급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에서 또다시 뼛조각과 유류품 등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5시쯤, 지난 주 동물뼈가 발견됐던 곳 부근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뼛조각과 이준석 선장의 여권과 신용카드, 주인이 확인되지 않은 지갑과 볼펜, 손가방 등의 유실물이 작업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뼛조각 9...
양현승 2017년 04월 03일 -

모듈 트랜스포터 속속 목포신항 도착
세월호 선체의 육상 거치에 사용될 모듈 트랜스포터가 속속 목포신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선박을 이용해 마산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모듈 트랜스포터 백60대는 오늘(2) 오전 신항에 하역됐으며, 거제에서 백82대가 내일 오후 바다를 통해, 나머지는 울산과 창원에서 육로를 통해 도착할 예정입니다. 모듈 트랜스포터가 ...
양현승 2017년 04월 03일 -

"우리도 이 날을 기다렸습니다"(R)
◀ANC▶ 세월호 참사의 실체적 증거가 놓여있는 목포신항에는 시민들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추모와 진상규명, 미수습자 수습 등 시민들의 바람이 노란 물결과 함께 커져만 갔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가 보이는 철망마다 노란 리본이 나부끼고 있습니다. 한 마음으로 세월호 인...
양현승 2017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