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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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눈물의 '팽목항'(R)
◀ANC▶ 12월의 첫 날, 첫 눈이 내렸지만 즐거움 보다는 더욱 힘들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인데요 추위 속에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진도 팽목항... 노란 리본만 바람 속에 나뿌기고 있습니다. 실...
김양훈 2014년 12월 01일 -

가을배추 산지폐기 뒤늦게 시작..뒷북대책 비판
전남지역 김장용 가을배추 산지 폐기가 뒤늦게 시작됐습니다. 전남의 산지폐기 물량은 420헥타르 규모로 오늘부터 시장격리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현재 배추 한 포기의 도매가가 천백67 원으로 지난주보다 백 원 안팎이 오르는 등 배춧값 상승세 속에 농민들이 얼마나 산지 폐기에 참여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부는 당초 ...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영암군 시종면 오리농장 또 AI발생 5천여 마리 살처분
영암군 시종면 오리농장에서 또 AI가 발생해 살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어제 (30일) 시종면 신흥리 백 모씨 오리농장에서 AI 항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남에 따라 오늘 오전부터 육용오리 5천5백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경 10킬로미터 농장의 닭,오리 이동을 한 달 동안 제한하고 이동제한 명령...
2014년 12월 01일 -

목포환경센터 폭발사고 원인규명 장기화 전망
지난 21일 발생한 목포 환경센터 생활폐기물 전처리 시설 폭발사고 원인 규명 작업이 조사기관을 찾지 못해 장기화 될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5개 국가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의뢰받은 기관들이 개입할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시는 그러나 ...
신광하 2014년 12월 01일 -

"정부, 밥쌀용 쌀 수입 금지해야"
국내 밥쌀용 양곡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식량주권을 위한 전남운동본부는 "수입쌀의 용도 규정이삭제되면서 밥쌀용 쌀 수입 의무가 사라졌는데도 정부가 밥쌀용 양곡수입예산 7백억 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운동본부는 "밥쌀용 쌀 수입을 중...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오늘 서해안지역 많은 눈 예상
오늘 전남 지역은 오후부터 눈이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8도로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서해안에서는 낮부터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3에서 10센티미터, 내륙지역은 2에서 5센티미터 입니다. 파도는 2에서 5미...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국회 예산안 처리 임박..지역 사업 반영 규모 관심
국회 예산안 처리가 임박하면서 지역 예산 반영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회는 누리과정 예산과 담뱃세 등을 놓고 줄다리기 하느라 예산안 심의 시간이 부족하다며 어제(30)로 끝난 예산안 심사권을 연장한 상태로, 수정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증액 여부...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 임박..긴장 고조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일이 오는 4일로 다가온 가운데 사법당국의 수사선상에 올랐던 지자체장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소된 사람은 유두석 장성군수, 김성 장흥군수와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다른 건으로 구속중인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등 3명입니다. 전국적으로 선거...
2014년 12월 01일 -

'전남체전'으로 위기를 극복한다(R)
◀ANC▶ 세월호 사고 이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진도에서 내년 4월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진도군은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지만 고민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 공설운동장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내년 4월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리모델링이 진행...
김양훈 2014년 12월 01일 -

한전, 오늘 나주 혁신도시 시대 시작
한국전력이 내일(1) 나주 혁신도시 시대를 시작합니다. 천5백여 명의 본사인력이 서울에서 나주로 옮겨 오는 한국전력은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 기관으로, 이달 초부터 이전을 시작해 이사비용으로만 94억 원이 소요됐습니다. 한전은 다음 달 중순,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주시대 개막을 알리는 이전 기념식을 ...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