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적조 방제 예산 건의, 확보여부 미지수
전라남도가 정부에 적조 방제 예산을 건의했지만 '황토살포 논란' 속에 확보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전라남도는 산소발생기 구입과 바다를 오가며 물을 뒤집는 이른바 물갈이 어선의 유류비 등의 명목으로 정부에 8억 원의 예산을 신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적조방지 사업비를 시군에 즉각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황토...
양현승 2013년 07월 29일 -

북항 횟집 철거 목포시 승소..연내 강제 철거
북항 횟집 거리 철거 소송에서 목포시가 승소함에 따라 이르면 9월부터 강제 철거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는 철거 대상 상인 78명 가운데 47명이 철거를 거부하고 있다며, 법원이 2주간의 사전 예고를 거쳐 다음 달 말까지 강제 철거를 결정하면, 연내에는 북항 횟집 거리가 모두 정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
박영훈 2013년 07월 29일 -

경찰,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 리조트 안전관리 수사
리조트 수영장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관리 준수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2차 현장 점검에 나서 조사를 벌인 결과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 2명이 수상 안전요원 자격증 없이 기본적인 안전교육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관계자 등의 ...
김진선 2013년 07월 29일 -

무안군 '물놀이장 불법 개장' 물의
무안연꽃축제 동안 안전성 문제가 줄곧 제기됐던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이 불법 개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안군은 물놀이장 개장 이전에 시설 사용 승인과 각종 놀이기구 안전 점검, 시멘트 등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유해성분 검사 등을 반드시 받도록 규정돼 있지만 이를 무시했고 공사도 덜 마친 상태에서 개장을 강...
2013년 07월 29일 -

속보]신안군,전원마을 복구 미이행시 압류 추진
전원마을 공사 현장이 붕괴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MBC카메라출동 보도와 관련해 신안군이 시행업체에 즉시 복구에 나설 것을 통보했습니다. 신안군은 다음 달 말까지 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전원마을 조성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 압류 절차에 들어가 군이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옹벽 건설에 투자한 9억 원을 회수할 ...
박영훈 2013년 07월 29일 -

무안-필리핀 신규 노선, 첫 주 360명 이용
주 2차례 운항하는 무안공항과 필리핀 마닐라 간 정기선 운항이 순조롭게 시작됐습니다. 정원 156명 규모의 필리핀 항공 여객기는 첫 취항이었던 지난 25일, 백 아홉 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필리핀으로 출발했으며, 어제(28) 251명의 승객이 이용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관광업계는 동남아 여행 성수기인 9월초까지는 이용이 ...
양현승 2013년 07월 29일 -

강진 중학교 집단 식중독, '병원성대장균'이 원인
지난 17일 발생한 강진 중학교 집단 식중독 사고의 원인은 병원성대장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 연구원이 학생과 교직원 450여 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집단 식중독으로 밝혀졌고, 150여 명이 양성으로 분류됐습니다. 연구원은 여름철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 장염비브...
양현승 2013년 07월 29일 -

박준영 지사 "오룡지구 개발 속도내야"
박준영 지사는 오늘 열린 사업소, 출연기관 토론회에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하고, 예정지역에 재배 중인 작물 수확 시기를 감안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나주 혁신도시 지하시설물의 지하수 오염과 토사유실 예방에 힘 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7월 29일 -

목포시청 공무원노조,인사 관련 설문조사 예정
목포시가 최근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한 것과 관련해 공무원노조가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공무원노조 목포시지부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인사가 바람직했는지와 개선 방안 등 설문조사를 벌여,다음 인사 때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박영훈 2013년 07월 29일 -

택배상자로 돌아온 보길도 '갯돌' 눈길
완도군 보길면 사무소에 갯돌을 담은 택배상자가 도착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택배를 보낸 홍 모씨는 예송리 해변에서 어항속 장식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갯돌을 가져간 뒤 지난해 태풍으로 많은 갯돌이 유실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가져간 2백여 개의 갯돌을 면사무소에 보내왔습니다.
김윤 2013년 07월 29일